안녕하세요,

STEM OPT 로 일하던중에 H1B 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변호사비용은 본인부담이라고 하여 $3500 을 회사에 지불하게 되었는데
변호사와 직접적인 연락은 허용되지 않으며, HR 통해서만 질문이 가능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제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나서 mailing date/ recipt number/case number 에 대해서 그 어떤 업데이트도 주지 않을거며, 모든 처리가 끝나면 업데이트를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케이스가 있나요?

사실 회사에서 제대로 USCIS 에 제출은 하려는지도 걱정입니다.
제가 제 case 에 대한 case number 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제 STEM OPT 만료일은 11/03/2022 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지라 망치면 출국하는 방법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1. H1B 경우 회사가 내야 하는 걸루 알고있습니다.
2. 이번 4월에 제출되신거라면 현재 1차 로터리가 발표가 완료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터리에 붙으셨으면 아마도 변호사가 연락을 해야하는데, HR을 통해서 물어보세요. 로터리에 붙었는지 안 붙었는지 질문하세요
3. 그리고 11월 30일이면, H1B 승인 받으시게 되면 10월1일부로 할수 있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4. 그러나 혹시 이번해 접수가 아니고 내년 접수이면 11월이후 귀국하시거나 학교를 찾으셔서 체류 신분을 만드셔야 합니다.

보통 7월말까지 승인서 받으실꺼에요 전 20년에 4월인가 로터리 됫다고 연락 받았고 6월인가 7월에 승인서 받았습니다. H1b 시작날짜는 10월 1일 이엿고요
Stem opt가 11월 3일에 만료 되도 시간은 충분할겁니다

H1B 비용은 회사부담인데 그것부터 일단 정상은 아닙니다..
그래도 진행을 한다하면 돈도 본인이 내는데 왜 연락과 업데이트를 하나도 못 받는지 따져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당연히 진행 과정에 변호사와 자유롭게 연락 가능했습니다.) 사실 연락된다고 해서 크게 뭐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진행이 잘 되고는 있는지 푸쉬해보고 싶으시다면 저라면 HR에 강력하게 요구하겠습니다. 6월 안에는 무조건 petition이 접수가 되어야 하니 우선 그 부분은 챙겨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H1b서류비용은 법적으로 회사부담 맞음. 변호사 비용에 대해서는 이민국에서 규정이 없음, 즉 변호사 본인부담 아무런 문제 없음.

2. 회사변호사를 통해서 처리할경우 대부분의 경우에 HR을 통하게 되어있음. 변호사가 이런저런 업데이트 사실 잘 안해줌(연락받기 귀찮으니까), RFE 받거나 최종결과 받으면 통보해주는게 일반적임. 을인 입장에서 그냥기다리는수밖에 없음

3. 혹시나 망칠경우를 대비하고싶다면 HR,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처리하는거 상관 없이 그냥 Plan B Plan C 알아서 준비해야함.
그리고 아무리 리싯넘버 메일링넘버 공유받는다고 해도 변호사사무실/HR에서 일을 안망치게 본인이 manage/control/advise 할수 있는 입장이 전혀 안됨. 그냥 맡기고 기다려야함.

1. H1b서류비용은 법적으로 회사부담 맞음. 변호사 비용에 대해서는 이민국에서 규정이 없음, 즉 변호사 본인부담 아무런 문제 없음.

That’s not correct. All the h1b related expenses should be paid by the employer.
Refer to the following.

https://www.shrm.org/resourcesandtools/hr-topics/global-hr/pages/h-1b-green-card-fees.aspx#:~:text=Therefore%2C%20an%20H%2D1B%20employer,filing%20of%20an%20H%2D1B.

https://www.rabinowitzrabinowitz.com/faq/h-1b-visa-faqs/can-i-offer-to-pay-the-attorneys-fees-and-filing-fees-for-my-h-1b-petition/

While the federal law doesn’t mention about the h1b attorney fee, DOL argued in the court that it is a business expense and they preva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