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M 석사 중, 영어 그닥 잘하지 못하는데 미국내 취직

  • #3394135
    nkl 71.***.22.102 1841

    STEM 경영 분야 석사 중입니다.
    어릴 때 미국에서 학교 다녔어서 영어 발음은 제가 생각해도 괜찮습니다만, 내용을 뜯어보면 절대 잘하지 못합니다ㅠㅠ
    지금이라도 말하는 내용을 고급지게 구사하는 연습을 하고픈데 같은 프로그램 애들은 다들 고만고만해서 별 실력향상이 안됩니다.
    이제 내년이면 취직을 해야 하니까 지금 잡을 구하고 있는데요, 인터뷰만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예상질문 밖에서 벗어난 건 대답을 또 버벅대버리고…..인터뷰어 목소리는 굳어지고……

    그치만 미국에서 취직은 꼭 하고 싶은데요, 경영 분야다 보니까 애널리스트 이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워낙 이쪽이 말빨 세야 되니까 넘 걱정입니다. F1비자라 스폰도 받아야 하는데, 답은 한국계 회사 규모 꽤 큰 곳으로 가는게 정답이겠져?
    미국 회사로 지원하는거 삽질해봐야 인터뷰에서 다 떨어질거같으니깐요

    • Cfff 73.***.176.219

      영어 못하면서 애널리스트… 그정도 영어실력이면 엔지니어쪽에서도 노 나올텐데 경영이라니..

    • asd 49.***.175.144

      좀 해보려고 해봐요

    • abc 107.***.117.4

      한국 대기업을 미국회사 안되면 백업정도로 생각할 정도의 안일한 감각으로는 헬라바마 이차삼차벤더도 쉽지 않을겁니다 거기다 전문성도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경영 전공이라면

      워킹유에스에서는 미국회사 안되면 한국회사 가야지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착각을 하는 유학생들이 넘치는데 현실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물론 그런 착각이 깨지는 때 쯤에는 한국에 도착해 있겠죠

    • 1234 108.***.198.195

      스윗 홈 헬라바마

    • ㅇㅇ 68.***.110.241

      Stem도 가 stem이 아닙니다
      보면 문과전공같은 것도 들어가있죠
      경영도 아에 해당하는데 영어도 안되면 그냥 스탬 아니라 보시면 됩니다
      영어 안되면 일단 사람상대하는 직업이 아니어야 할텐데

    • 그냥현실은 65.***.178.227

      영어가 잘 안 되면 그냥 몸 쓰는 일 하면 되요.
      몸은 힘들지만, 영어가 안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몸쓰는 일인데..
      근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미국에 있을 이유가 있나요?
      한국 가서 나 미국대학 나왔다하고 영어발음 자랑하면서 한국 학원강사로 들어가세요.
      최소 200은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