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mping 후기

  • #431231
    gaboka 221.***.25.114 3630

    가슴졸이며 1년 간 준비한 것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너무 돌아온 것 같네요.

    2004년 4월 8일 아틀란타 입국(B1)
    2004년 4월 21일 첫 출근
    2004년 6월 초 LCA e-file 접수/승인
    2004년 6월 중순 i-129 직접 e-file -regular
    2004년 9월 20일 가족 i-539 직접 신청
    2004년 10월 초 USCIS 서류 보충 요구
    2004년 11월 초 변호사 찾아감
    2005년 1월 초 서류 작성 완료/접수
    2005년 1월 20일 Premium 신청
    2005년 2월 중순 USCIS로 부터 신청 서류 재 접수 요구 – 서류 분실…
    2005년 3월 7일 H-1B승인 i-797(i-94 연장 없음)
    2005년 3월 27일 스템핑을 위한 한국 도착
    2005년 3월 29일 인터뷰
    2005년 3월 30일 택배로 여권 받음
    2005년 4월 2일 미국 아틀란타 출국 예정

    인터뷰 날에 장장 6시간 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네요.
    아직 입국 심사가 남아 있지만 미국에 들어 가면 다시 들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그간 많은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여려운 때 좋은 말씀해주신 지나가다 님 특히요… 앞으로도 사이트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글 68.***.155.88

      어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Overstay에다가 COS 등 마음에 걸리는 일이 많았는 데…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