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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을 반 정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대략 감이 잡히기도 하나 그래도 한 번 자세히 여쭤봅니다.저는 유학생으로 미국 온지 1년 됐고요, 지난 8월말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 상태이고 SSN은 없습니다.
질문은,1. SSN 없이 TIN으로 크레딧 카드 신청 가능 한가요?
2. SSN을 받고 가장 먼저 크레딧을 쌓기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요? Secured card를 만드는 것인가요? (배우자가 있을 경우 같이 만드는 것이 좋은 가요? 크레딧은 어느 쪽이든 높은 사람 것으로 나중에 모기지 등 이율 결정 되겠죠? 마일리지 처럼 합산은 안되겠죠?? ^^)
3. 거래하고 있는 citibank 에서 AA mileage card 프로모션이 왔는데 25,000 마일 준다네요. 올해 급하게 한국 다녀오느라 aa 타고 갔다와서 마일이 좀 쌓였는데 이번 것 받고 카드 조금만 쓰면 한국 왕복 가능할 것 같은데 10/31일 까지가 신청 기한이네요. 이 안에 SSN 안나오면 신청 할 수 없나요? (ssn 나오더라도 신청 불가능 한가요, 크레딧 히스토리가 전혀 없어서?)
4. 혹 aa 이용해 보신 분들, 제가 홈피 찾아봐도 애매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Japan/southern China 가 예를 들어 9만 마일이면 왕복 비스니스/퍼스트 클래스 가능하던데, 이 경우 한국도 포함되는지요? (지금 찾아보니 aa는 서울 직항이 없는 듯 하네요. 그경우 나리타->서울 행도 비스니스/퍼스트 클래스 가능하겠죠? 아니며 따로 사야하나?)
5. 캐쉬백과 마일리지 간에 어느 것이 좋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대부분 캐쉬백을 더 선호하시는 듯 ^^). 뉴욕, 뉴저지 지역 살면서(? 뭐 지역 상관 없겠죠?^^) 쓰기 좋은 마일리지, 캐쉬백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학생 체킹이 citi라 우선 citi에서 가능하면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향후는 바꿀 수도 있으므로. amex delta skymiles(대한항공에서 사용가능) 도 크레딧이 좋아야 열수 있겠죠?)
6. 한국에선 원래 연회비 있는 카드도 전화해서 ‘다른데는 다 없는데 너넨 왜 이러냐, 카드 취소할란다’ 이런 식으로 하면 있던 연회비도 없애 주던데, 여기는 그런거 없나요? 마일리지 카드의 경우 연회비가 상당히 비싸던데 절약 방법은?
7. 마지막…APR 이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요? 카드 빚이 있을 때 이자율인가요? 그럼 초기 크레딧 쌓는 것을 목적으로 카드를 신청하는 사람은 빚을 질 생각이 전혀 없을 경우 apr을 특별히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크레딧 쌓이고 0% apr신청해서 사용하면 되니까..처음엔 두세개 질문 올리려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두서 없고 복잡 자잔 한 질문 읽어 주신 분들의 인내심에 존경을 표하오며, 이왕 읽으셨다면 아시는 한도내에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아는 질문만 꼭 집어 답변 주셔도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