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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몇십년만에 드디어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승인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고 살면서 몇번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보였네요..여기서 많은 분들의 정보를 듣고 교환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22.07.14 : I-140, I-485, I-131, I-765 동시접수 (SRC)
‘22.08.09 : Finger Printing 완료
‘22.10.12: I-140 Case Was Approved
‘22.10.14 : I-485 Texas Service Center → NBC 이관
‘22.12.06: I-485 Last Reviewed my Case (Emma Chat)
‘23.02.17: I-485 Case has transferred to Albuquerque Field Office (Emma Chat)
‘22.05.01: I-485 Last Reviewed my Case (Emma Chat)
‘23.05.25: I-485 The Card is being produced
‘23.05.26: I-485 Case Was Approved
‘23.06.01: I-485 Card Was Mailed to Me
‘23.06.05: Card has DeliveredI-485가 I-140 승인 후 7개월간 너무 승인이 나지 않길래,
Emma Chat을 통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빨리 좀 처리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담당자가 고맙게도 해당 내용을 전달해줘서 USCIS에서 승인해주었고,
승인 이메일 후 하루만에 I-485 승인 Letter를 받았습니다.말도 안되는 기적이 생긴 것은 모두 다 주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아직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도 빨리 승인 Letter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