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deposits 에 관련된 질문

  • #298112
    휴스턴 151.***.207.11 2430

    제가 집을 세놓고 있었습니다. 지난달 리스계약이 끝나서 세입자는 이사를 갔습니다. 이제 세입자에게 security deposit을 돌려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러군데 repair할 곳이 발견되습니다. 궁금한것은,제가 repair를 하지않고 집을 팔려고 할때, 비용을 charge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원에 나무가 많이 죽었는데, 이것도 charge할수 있는지요. 계약서에는 정원관리는 세입자가 하게 되어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ISP 208.***.71.35

      고의성이 없는 useful life의 감가상각은 어느정도 인정됩니다.
      즉, 일부러 파손한 것이 아니라면, 그걸 테넌트 한테 물릴수는 없지요.

      나무가 얼마나 죽었는지 모르지만, 그걸 quantify 하셔야 하는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즉, 테넌트가 일부러 abuse한 흔적이 없다면, 시큐러티 디파짓은 다 돌려 주셔야 합니다.

    • Quality 67.***.145.82

      저는 반대의 경우였습니다.
      처음 직장잡고 회사근처의 작은 미국집을 rent 했습니다.
      그전엔 잔디도 한번도 안깍아봤고 물도 어떻게 주는지도 모르고..
      봄에는 잔디가 엄청 자라서 그거 자르느라 (거의 뜯어내는 수준)
      고생 무지했고
      한여름에는 물좀 안줬더니 잔디라 노랗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회사에 master gardener “쯩”을 가진사람한테
      물어보고 물어봐서 대충 대충 땜질은 했습니다만
      나중에 나올때 security deposit 전혀 못받았습니다.
      주인이랑 계약한게 아니고 (주인은 외국으로 장기출장 중)
      Property management 회사를 통해서 모든것을 진행한관계로
      그쪽에서 “법대로” 모든것을 charge 하더군요.
      잔디 repair 하는데 드는 비용, garden에 bark 덮는 비용,
      부엌 오븐속에 음식물 찌꺼지 청소 비용…
      Security deposit $1000 몽땅 날렸습니다.
      그쪽에서 청구한건 $1000 넘었지만 특별히 봐준다더군요.
      그 이후로 세 번의 이사후
      잔디밭, 스프링클러, 플러밍 도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