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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외벌이 부부 아이 하나입니다
랜딩 2년차라 이제 노후 대비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Traditional 401k 회사 매칭까지 붓고 있구요
Roth ira 계좌는 막 열었습니다.
부부 각 6천씩 붓는게 목표입니다.
529도 이달부터 시작했습니다부동산 외 유동성 자산은 주식인데
현재 5년쯤 근무 중인 회사 주식 100프로입니다
Rsu와 espp 인데 작년에는 입사때 받은 rsu 일부 처분했는데 택스 브라캣도 올라가고 세금도 높더라구요..주식은 전혀 모릅니다
그나마 다니는 회사가 망하진 않을거 같아 신뢰할뿐-
입사때와 비교하면 두배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올라가는것 같습니다…요번 연봉협상(통보)때 감사하게도 rsu 몇만불 받게되서 1년 후 베스팅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회사 rsu와 espp를 다 처분해서 s&p 인덱스 펀드 같은 것에 넣을까 생각이 드는데. 좋은 방향인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회사 생활 하시는 분들 rsu/espp 어떻게 관리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베스팅 되거나 espp 나오면 바로 현금화하시는지…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