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U 세금신고(급)

  • #3870577
    나나 136.***.38.189 399

    작년 세금 보고 아직도 안 했네요ㅜㅜ
    RSU 를 받았고 회사에서 RSU를 팔아서 세금을 내잖아요
    1099B에는 basis를 모르는 proceed 금액만 적혀 있습니다.
    그럼 이 금액이 이익이 났는지 손해가 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W2에 보니 RSU에 (33900) 이렇게 표시 되어 있는데
    1099에는 34000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적혀 있으면 100이 손해가 났다는 건가요?
    이익이 났다는 건가요?
    도저히 모르겟네요

    • 진악아다 139.***.7.34

      보통 RSU 지급/관리하는 곳이 있지 않나요? 1099B 받은 곳이요. 거기 doc 이나 transaction 같은 것 확인하는 곳에 가면 그런경우 거래 건별로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긴 하더라고요. 특히 Sell-To-Cover 같은 경우요

    • qwerty 204.***.60.2

      If you do not need sell any RSU, you do not need to pay any tax yet.
      When RSU is vested, the company sells the part of your RSU and all gain/paid tax by sold RSU are in W2. That’s it.

      If you sell RSU, you need to know the base cost at the time of vested. If you sell your RSU, the sold price minus this base cost is your gain, which you need to report. This base cost is usally shown in transaction history or form.

      • 나나 136.***.38.189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1099b Box B (Basis not reported to IRS) 줄에 Proceeds 금액으로 34000으로 쓰여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SCH d 에 보고 할 필요가 없을까요?
        만일 제가 Sch D에 금액을 넣으면 세금 양이 올라가요.
        사실 저 금액은 팔아서 세금으로 낸 건데요

        아니면 Sch D에 Proceeds와 basis에 34000 동일 금액을 넣어서 Gains을 0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 JSTA 116.***.216.179

      대부분의 브로커리지 회사의 경우 1099-B 에 RSU의 basis 가 $0 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그대로 보고하시면 안되고 basis adjust 를 해서 보고를 해야 합니다. RSU를 받으면 이는 W2의 box 1 에 소득으로 잡히기에 (즉, 내가 RSU 주식을 돈주고 산것과 같음) 이렇게 basis adjust 가 필요한데 이때 내가 RSU를 받으면서 adjust 할 수 있는 금액의 총합은 W2 box 14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브로커리지 회사에서 발급하는 supplemental form 을 보면 그곳에 adjust 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supplemental form 혹은 W2 에 있는 금액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 페이스터브와 RSU vesting schedule 을 일일이 확인해서 adjust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뭏든 RSU, ESPP, stock option 을 매도한 경우라면 공부를 좀 하셔서 텍스보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셔야 하며, 이게 귀찮으면 관련 경험이 있는 회계사/세무사에게 맞기시는게 좋습니다. 회계사/세무사 가운데에도 관련 경험이 없으면 RSU, ESPP, stock option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있는 분하고 함께 일하시기 바랍니다.
      ———
      아니면 Sch D에 Proceeds와 basis에 34000 동일 금액을 넣어서 Gains을 0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오. 절대로 그러지 마십시오. RSU vesting 하는 싯점하고 이를 파는 싯점이 다르기에 절대로 capital gain (loss)이 $0 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래 하나하나에 대한 basis adjust 를 반드시 한 뒤에 보고해야 합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 PNA LP 107.***.88.227

      특히스탁옵션 행사하시는 분들중 터보텍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흔히 Brokerage 에서 불러들여 자동 입력하게 되는데
      이때 Cost Basis가 0으로 잡혀서 거의 100% 이중과세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터보텍스가 잘못이 아니라 브로커지 스테잇먼트에 기입이 제대로 안되어 나오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매뉴얼로 Cost Basis를 조정해야 하며 Cost basis는 JSTA님의 자세한 설명을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 JSTA 116.***.216.179

        터보텍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터보텍스가 초기에는 몰랐을지 모르지만 이미 오래전에 RSU, ESPP, stock option 을 현재 본인들 소프트웨어에서 자동으로 처리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면 해당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잇 하거나, 아니면 해당 트랙잭션에 대해 본인들이 처리할 수 없으므로 이런 경우 소프트웨어를 사지 말라고 크게 광고를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해당 트랜잭션이 있는 경우 터보텍스에서 사람을 고용해서 일일이 adjust 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충분히 이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터보텍스는 이에 대해서 일언반구 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험상 RSU, ESPP, stock option 을 터보텍스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본인 스스로 보고한 경우 80-90%는 잘못 보고하고 있습니다. 텍스를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줄거라고 고객들은 믿고 맞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로인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고 넘어가서 금전적으로 상당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Basis 가 1099-B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게 누구의 잘못인지 따져 보면 제 생각에는 basis를 브로커리지 회사에 제대로 통보하지 않는 회사 주식 담당자들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마켓에서 매매된 주식이 아닌 회사에서 직접 발행한 주식이 브로커리지 회사에 입고될 때 발행자가 basis를 말해주지 않으면 브로커리지 회사는 0 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브로커리지 회사가 임으대로 basis 를 기입한 경우 혹시 나중에 basis 잘못된 것에 대한 모든 라이어빌리티가 브로커리지 회사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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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NA LP 107.***.88.227

          JSTA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도 하고 수긍도 가고 합니다. 또한 그런경우를 많이 보신 만큼 안타까우신 마음도 느껴지구요.

          요새 그나마 점점 Supplemental Statement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더군요(물론 이것도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요)
          예전에는 아예 없어서 따로 서류 요청해야 하고 고객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도 많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터보텍스는 자동으로 불러오는데 비해 회계사들은 안그렇다고 불평 하시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데이타만 불러들여 입력하는 것으로 끝인줄 아시니까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전문가도 경험이 없는 경우 흔하게 실수 하는 부분이라 전문가들에게 맡긴다 한들 고객입장에서는 제대로 처리가 되었는지도 의문이 들수 있지요.
          이번에 한 케이스가 다른곳에서 Prep한 것에 대한 리뷰요청이었는데, 정확하게 이 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Supplemental Statement에 나온 Cost Basis랑 실제 Cost Basis가 달라서 대략 만5천불 정도 Cost Basis가 덜 잡혀 계산이 되었더군요
          Short Term이었고, 고소득자라 Bracket이 30%가 넘었어서 아마도 최소 4천불이상은 세이브가 되었거라 가정해봅니다.

          사실 Stock Option을 받으시는 한인 분들이 많이 늘어 나기도 했고 보통 Stock Option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세법상 고소득층으로 분류가 될 확률이 많아 잘못계산되었을때 Capital Gain뿐 아니라 Net Investment Income Tax 3.8%추가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추가 소득으로 인해 Estimated Payment Penalty라던지 추가로 내야하는 세금, 페널티, 이자 부분도 있을 터라 미리 Planning이 필요한데 비해 많은 분들이 좀 가볍게 넘기시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직접 프로그램을 쓰셔서 보고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앞으로는 더 많아 지실테구요.
          하지만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한다는 것은 본인이 자신의 보고를 책임지겠다는 의미이니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세법정도는 공부하고 꼭 프린트된 결과물로 리뷰해서 오류가 없는지 여부는 확인해보셔야 생각됩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하다 시프시면 한해 정도는 전문가를 통해 본인이 하신 결과를 리뷰 받아보시는 것도 멀리 봐서는 괜챦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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