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ral 받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3461869
    율민 129.***.109.42 2076

    안녕하세요? 현재 머신러닝 분야에서 잡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시는 분께 referral을 받으면, 편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Linkedin에서 잡 공고가 나면, 그 회사에서 저와 관련이 있는 사람을 컨텍하여, referral을 받는것인가요? 아니면, 공공가 나지 않았는데도, 저와 관련이 있는 사람을 컨텍하여, referral을 받으면, 폰 인터뷰의 기회가 생기는것인가요?

    referral을 받으면, 서류전형이 통과되고, 바로 테크니컬 폰 인터뷰로 가는것인가요?

    • Ddddd 76.***.14.235

      그 밑에 지워진 LA 2년차 조그만 회사/한국학부 대기업 들어가고싶다고 글 올리신은 분 같은데, 이런 생각없는 질문하면 여기서 욕 엄청 먹습니다

    • O 174.***.2.141

      아뇨, 회사와 하이어링 진행중에 HR에서 요구하면 받는겁니다. 인터뷰 잡히기 전까지는 필요없지만 링드인에 본인이 한 기술이나 혹은 추천서를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넣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받아 놓으면 인터뷰 잡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겠죠. 하지만 링드인에 추천서가 있다해도 하이어링 프로세스중에 요구하면 보통 이메일로 다시 받아야합니다.

    • .. 209.***.20.6

      보통 referral은 두 종류인데 하나는 이미 job posting이 되어 있는 경우 아는 사람 (잘 알던 아니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던) 통해서 레쥬메를 전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job posting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referral 해 주는 사람도 hiring 되었을 때 hiring bonus가 있는 경우가 있어 무리 없이 전해 줍니다. 물론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입니다. 그런 부탁을 받았는데 레쥬메를 받아 보고 혹은 부탁 받은 사람을 통해 들어 봤을 때 이건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거절하죠 (받고 전달 안 해 주기도 하고).
      두번째는 job posting이 되어 있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사람을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아주 아주 자기를 잘 아는 사람들이 도와 주게 됩니다. 회사 내의 인맥을 통해 어떤 팀이 어떤 사람을 찾고 있는지 알아봐 주고 이런 사람 있는데 한번 볼래 하면서 레쥬메를 건네 주게 됩니다.
      어느 경우든지 간에 referral 받았다고 해서 서류 심사 통과 하고 그런 건 없습니다. 레쥬메를 받은 매니져가 한번 살펴 보고 괜찮다 싶으면 전화 인터뷰부터 간단하게 합니다. 거기서 실력이 안 되면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것이죠.
      저는 두 경우 모두 경험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onsite interview까지 갔는데 hiring freeze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고 두번째는 마침 그런 position을 찾고 있어서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험 상 운도 조금 따라 주어야 합니다.

    • ㅁㅁ 108.***.79.5

      보통 전자. 후자는 리크루터나 HM이 끼었을 경우

    • 107.***.109.25

      잘 몰라서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욕 엄청 먹을 이유가 있나요…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 매니저 98.***.233.52

      사람뽑을때 최대한 아는 사람 통해서 레쥬메를 모읍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추리기 시작하는데,
      공식적으로 대기업들은 레퍼럴 링크를 보내서 처리하게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사람이 채용되면 몇천불 줍니다.
      다만 왠만한 경력이 되어야겠지요.

    • 펜펜 98.***.96.130

      요즘 잡 잡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굿럭입니다.
      그리고 빨리 안잡히더라도 계속 도전하세요.
      이 잡이라는게 어쩔때에는 스펙도 딱 맞지도 않고 실력이 출중하지 않더라도
      마침 옆에 있어서 되는 경우도 (Pure Luck) 있습니다.

      그 referral은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엄마 친구가 엄마 통해서, 선자리를 만들었어요.
      근데 자기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리를 만든경우에는
      정말 터무니 없는 사람은 본인이 욕먹을까봐 또는 쪽팔려서
      마구 밀지는 않거든요.

      잘 모르는 사람한테 갑자기 건너,건너,건너~서
      얼굴도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referral해달라면 보통 안해줍니다.
      잘못 소개 시켜줬다가, 회사에서 계속 욕먹을까봐.

      그래서 사람들이 축구 하기도 하고 (저 친구가 수비는 끈질기게 하더라.. 왠지 힘든일도 포기 안하고 잘할것 같아)
      교회 나가기도 하고 (저사람이 화 잘안내는게, customer service잘할것 같더라..)
      또는 1년짜리 MBA다니기도 하고 그럽니다. (Team project 할때 묵묵히 하드 캐리 하더라. 똑똑 하기도 하고. 기회되면 내 밑으로 대려와야겠다 (부려먹어야겠다)) 요새 사람들 networking한다고들 그러잖아요. 이게 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