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초에 영주권 받고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외 다른 나라에서 좋은 조건에 오퍼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제기 영주권자이므로 Reentry permit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론 그것을 받을려면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증거(?)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가더라도 현재집은 팔지않고 월세를 내놓을 생각이고, 2~4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경우 Reentry permit의 승인이 무난히 나올까요?

글쓴이 입니다. 참고로 시민권은 신청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영주권으로 해외여행이 1년에 총 6개월인데요… 괜찮으시겠어요?

큰문제는 없습니다 다른나라가고 영주권 캔슬되도 … 와서 다시 받으면됩니다.. (회사에 많습니다..ㅎ)
영주권 신청중 다른나라에서 오퍼와서 그냥 다 무시하고 갔는데 .. 몇년후 다시 돌아와서 영주권 다시 신청해서 받은케이스도 많아요..

답변이 다 개소리들이네
리엔트리 지금신청하면 두세달후에나 지문 찍으러 오라할거고
작년 가을신청기준으로 첫번째 리엔트리 지문을 재사용했는데도 아직 퍼밋종이가 안왔음. 이민국 겁나 느리게 일해서 총 7~8개월 걸리는듯함.
사유적는칸은 첫번째는 뭐라써도 대충 다나옴. 개인사유(퍼스널 메러). 직장문제 머 일케 몇단어만 써도2년나옴.
네이버 미준모카페가면 정보많음

7~8개월 걸리는 동안 퍼밋이 나올걸 간주하고 출국해 있어도되나? 싶을건데 순전히 개인판단이고 보통 출국함. 지문찍을때만 잠시 들어옴. 그게 가능했던건 코로나전에는 삼개월이면 나왔기 때문에 퍼밋 못받으면 다시 들어가도 해외체류 육개월이상 안되는 조건을 어기지 않을수 있어서이다. 정불안하면 육개월 되도 안나오믄 그냥 한번 미국들오는거다

앞으로 영구히 터전을 잡고 살것이냐를 중요하게 따지는데 직장을 옮기는거라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좀 어려울듯. 다만 집을계속 유지하는건 플러스고, 단기적으로 몇년 일하고 돌아올 계획이라 하면 참작이 되겠죠.

찾을수 있으면 다른 이유도 찾아보길. 만약에 한국에 사는 부모님이 아프시다거나 하는 이유로 잠시 몇년 간호를 위해 간다고 의료 기록이랑 제출하면 그런것도 이유로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