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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1/32 는 price입니다. Price 가 100이면 Par라고 하지요. 100 보다 작다는 것은 액면보다 할인되어 팔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채권은 워낙 종류가 다양해 할인되어 팔린다고 다 싼것은 아닙니다. 할인되는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요… 무이자 채권 (zero coupon)이라든지 시장 이율보다 이자지급이율 (coupon rate)이 낮다든지… 반드시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것은 아니니 채권의 여러가지 조건들 – coupon이율, 만기, seniority (담보유무…) 등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yield는 이러한 다양한 채권의 조건들을 감안하여 산출된 일종의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것을 가정한 수익율입니다. 말씀드린데로 만기까지 10년남은 채권이 95에 팔린다고 만기가 1년남은 가격 99 짜리 채권보다 싼것은 아닙니다.이 두 상이한 채권을 같은 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비교하고자 하는 것이 yield입니다. yield는 채권의 가격을 계산할때 할인율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yield가 높을수록 싼 채권이 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싼 채권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채권은 정말 싼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최악의 경우 부도위험이 높라 싼 경우라면 부도시 돈을 일부 날리실 수 있으니까요.
401k를 통해 채권을 구입하셨다구요? 대부분은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bond mutual fund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까지 설명드린데로 채권은 주식보다 약간 더 복잡하고 거래비용도 좀 더 드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money.cnn.com에 뜨는거 보니깐 10YR 짜리가 95 11/32 라네요.
>Yield는 4.58%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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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1K에서 bond를 사서 갖고 있는데…95 11/32 보다 수치가 커져야 제가 돈을 버는거 맞죠? 아님 수치가 떨어져야 좋은건가요?
>그리고 Yield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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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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