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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아니라서 죄송. 저도 엘에이 지역에서 회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을 고려중인데, 혹 ‘애기엄마’께서 이직을 하셔서 현 자리가 공석시 좀 알려주실수 있는지. 회계업무는 오래했지만, SAP경험은 없습니다. 꼭 경험해 보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은 chungsimwhan@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저는 6년정도 SAP를 사용하여 회계업무를 해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SAP를 잘 하게되어 거의 준 엑스퍼트 수준까지 되었는데 Tax나 audit쪽으로 직업을 바꿔보려고 레쥬메를 올렸더니 하나같이 SAP관련 직종만 연락이 오네요. 회계업무라해도 어카운팅 보다는 시스템쪽에 더 비중을 둔 그런 포지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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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에 택스쪽으로 인터뷰도 했는데 경력이 없어 안된다하고 SAP컨설팅 쪽으로 할 생각이 없는지 묻더군요. 그런데 거의 일주일내내 출장을 다녀야한다는데 그건 애기가 있어 불가능할 것 같더군요. 그러던중 B사에 SAP등 ERP시스템 관리업무(프로젝트실행, 시스템관리등등)를 그 회사 직원들 상대로 하는 포지션으로 salary 56K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다른 회사가 아니라 당사 직원들이므로 출장은 많이 없지만 저는 정말 제가 그 일을 하고싶은것인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트레이닝을 시켜준대도 전공도 MIS나 컴퓨터쪽이 아니었고요. 그런데 지원자를 찾기가 많이 힘들었는지 B사에서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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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오딧도 제가 해온 일은 아니지만 연말 감사나 택스파일링 때마다 external CPA들에게 자료를 제공하여 함께 일했으므로 아주 낯설지는 않고 그 일은 제가 나이가 든 후에도 할 수 있을것같은 자신이 웬지 있는데 ERP 시스템 관련일은 아무래도 컴퓨터쪽 업종이니 일찍 retire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편견도 있고요. 두 분야 모두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샐러리나 업무 모든 면에서 어떤것이 더 나을지요? 당연히 저에게 더 맞는 분야를 하라고 하시겠지만 저도 제가 어떤쪽을 더 즐기며 잘 할 수 있을지 몰라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참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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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ERP 시스템 분야로 가서 B사에서 받은 오퍼를 수락한다면 어느정도가 적정 연봉 수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오퍼를 한다면 어느정도를 더 요구를 해야 무리가 없을까요? 직장은 LA 지역입니다. 감사드리고 많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