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에 5년 ARM이면 5년 뒤 변동 이자로 바뀌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5년 IO(Interest only) 론이면 5년뒤의 상황이 5년 ARM의 5년뒤와

같아 지는것인가요?

제가 궁금한점은 5년뒤에 다달이 내는 페이먼트에서 원금과 이자의 비율이

5년 ARM과 같은가 입니다. 그리고 5년 ARM과 5년 IO에서 전체 갚아야 할

돈의 총 양도 같은듯 싶은데 맞나요?

그래서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5년 ARM이면 전체 30년 Fixed loan에서

처음 5년만 이율을 고정시키고 각 페이먼트에서 원금과 이자의 비율은 loan을

얻을당시에 고정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원금과 이자의 비율은 바뀌지만

사실 이 비율이 론을 얻을때 30년치가 이율변수 빼고는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5년 IO면 5년동안 이자만 내다가 이후 변동이율로 5년 ARM과 같아지는

지는것인가요? 단지 6년째에서 5년동안 5년 ARM이 쌓는 Equity만큼더 이자를 내게

되는건가요?

죄송하지만 약간 설명 좀더 부탁드립니다. 말씀주신것만으로는 IO가

ARM보다 더 flexible 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혹시 단점이 ARM에 대해서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