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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잘안나가는 동네일때는 아무래도 agent 를 써야한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3% 는 buyer’s agent 에게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럼 seller agent 는 오픈하우스하고 팻말꼿고 하는데 아무것도 못받습니다.
3% 에 집팔기로 계약하면요.. 물론 집을 이사하는 동네에 집을 사면
거기서 수수료를 챙깁니다. 거기서 rebate 도 주고요..
그러니까 집파는데서는 오히려 손해보시며 일하고 ( MLS/franchise 등등 비용)
사는데서 남긴다는거죠.
그래도 3% 를 buyer’s agent 에게 주면서까지 buyer 를 찾아야 한다는것을
집을 파신다면 느끼실 겁니다. 단순히 생각하는것과 직접 집을 파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로 agent 없이 집을 팔면 buyer 가 집값을 commision 만큼 후려쳐 깎습니다.
집파는 대부분의 경우가 오픈 하우스에서 보다 buyer’s agent 가 buyer 하고
같이 집을 보여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접 집을 파신다면 개인들이 집을 직접 찾아서 직접 오기때문에 걔네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listing 가격에서 commision 만큼 깎으려고 합니다.
buyer 는 집을 구입해도 수수료를 안내는데 굳이 혼자 집을 찾는데는 commision
만큼 집값을 깍으려는 속셈이 있는거죠.
더욱이 리스팅 가격 자체를 무시합니다. 자기나름대로 그 동네
팔린 가격을 뽑아와서 보여주는데 비싸게 팔린 집은 제외하고
싸게 팔린 물건들만 보여주고 리스팅 가격 자체를 협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려고 했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포기했습니다.
특히 그렇게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인도분들이어서…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그리고 개네들하고 직접협상하는것도 지루한 전쟁이라 본인이 양보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거래가 성사되기 힘듭니다. 그렇게 1 ~ 2달 리스팅이 기간이
지나가면 마켓에서 힘을 받지 못합니다.
다시말하면 리스팅이 몇개월 이상된 물건들만 찾아다니며 가격을 후려치는
buyer 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여기서 양보할거라면 마음편하게
싼 브로커에게 맡기는 것이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물론 개인이 하면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과 리스팅 금액의 중간에서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양자에게 이익이죠. 그리고 집을 사실때도 직접거래하셔서
집값을 깎으면 또 한 이익이 되겠구요.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생각만큼 일처리가 순조로울지 의문이긴 하지만…
저도 집을 팔아봐서 그런데 별별 사람 다있습니다.그런 사람하고 가격
네고 하는 agent 가 참 추천할만한 직업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힌머리 생기는만큼 돈 아끼면 좋은거죠…..
지나가는 이님의 글
집을 팔때 굳이 에이전트를 통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집 잘나가는
동네에 사실 경우에는 요.
요즘 추세는 집을 리스팅하고(MLS) 페이퍼웍 하고 어드바이저 하는 것까지
대행해서 5000불 플랫 피 내고 하는 것이 싸고 좋습니다.
(인터넷에 있습니다.)
사실 에이전트들이 기껏하는 것도 리스팅하고 오픈하우스 하는 팻말
붙이고, 페이퍼웍하는 것인데…이것 하고서 3%는 너무하지 않습니까 ?
어차피 멀티 오퍼가 들어와도 결정은 주인이 합니다. 페이퍼정도도
충분히 개인이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페어퍼(리앨토 서류)는 당신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을
보호하는 용입니다. 믿지 않으시면 잘 읽어보십시요.
이게 귀찮거나 5000불이 너무 비싸면,
제가 아는 분은 property investment인데 fee가 없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먹고 사는 냐하면…이 사람은 말 그대로 자신이 페이퍼웤 다하고
그리고 자기가 바이어(주로 크레딧이 약간 떨어지지만 인컴이 높은 사람)을
찾아 집을 팝니다. 그리고 fee는 주로 사는 사람한테 받습니다. 또한,
주위 시세보다 약간 더 높게 집을 팔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 전화 번호가
510-742-3917입니다. "미스터 전" (이름은 모름)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