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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사실은 좀 거부감이 있었어요. 중상류 계층이 타는 차종이라고
언급하는 것이 내보이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여기 와서 놀란 것이 하나 있었어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집은 산중턱에 대궐 같은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딸은 여기 City College를
다니고 있더군요. 이유는 묻지 않았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미국인 역시
하나도 부끄럽게 생각 안하더군요. 자기가 선택한 길이라고 하면서.
한국 사람과 많이 다른 것을 느꼈답니다.
제친구 아버님은 일류대 나오셨는데 아들은 기대에 못미치는 대학을
들어가서 입학식도 안오셨답니다. 차이가 많죠?
남의 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용도에 맞는 차종을 물어보시는 것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니면 돈이 넉넉하셔서 가격대를 말씀하시
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