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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에 보면
>> 5. 그리고 다시 강조합니다만, 저의 글은 참조할 사람만 참조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관계없는사람들은 무시하면된다는 말씀이지요.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kijisumi님의 말투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네요.
>>결론적으로,
지금의 잔치집분위기가 초상집으로 바뀐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그 때쯤이면 제가 차라리 여러분들을 위해 울어드리고 싶은 심정이 되있을 것입니다이런 말투는 대놓고 싸우자는 얘긴데…. 이게 어디 참조할 사람만 참조하고 아니면 무시할 수 있는 내용인지…. 자가 당착이죠. 이제 이건 서로서로의 얘기를 경청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자기 의견을 더해서 어쩌고 결론을 내리고 하는 뭐 토론도 아니고, 완전히 아집에 찬 독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님의 그동안의 말씀을 이미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 이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 번더 거론하지요.
또는
>> 저의 주장이나 논리의 근거는 너무나도 명백하고 확실한 것들이고, 부동산관련종사자들외의 수 많은 경제학자들이 동의하는 것들입니다. 시간이 되면 조금씩 그 근거를 대 보도록하지요.
라고 말씀하셔서, 기가 찹니다.. 아직도 뭐가 그렇게 성에 차지 않았는지, 왜 그렇게 똑같은 말을 몇달동안 계속 해야하는지, 사람들이 짜증을 내는데도 말이지요 (전에 분석같은 이상한 사람말고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나요?—-또, 또, 또, 왜 거.. 한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면서 계속 그랬다.. 이젠 그러지 마시고요.. 물론 그런 일이 있긴 했었지만, 님에 대한 이런 식의 반발글은 하도 다양한 문체로 등장했기 때문에 한두사람만이 장난 치는 게 아니고 여러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첨엔 그렇게 안봤는데, 갈수록 님에게 실망이 심해집니다.
처음엔 님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공감도 하고 동의도 하고 그랬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님 주장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공감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 나름대로의 부동산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그걸 여기서 말하진 않으렵니다. 그걸 여기서 말한다고 세상이 달라집니까? 사람들하고 싸우기만 할 뿐이지요)
님은 포인트를 잃어버렸어요. 님은 미래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도 명백하고 확실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님의 판단 구석구석은 이미 객관적이질 않습니다. 님의 큰 줄기 생각에 맞춰서 모든 것을 보고 그저 거기에 논리를 맞출 뿐입니다. 님 말씀 하나하나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거 여기에 일일히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시간낭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자 같은 사람들이 님 주장에 동의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이젠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님 주장에 동의한 적이 있다니까요… 누가 동의하냐 안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닌데… 문제는 딴 사람들은 님 같은 주장을 하면서도 “너무나도 명백하고 확실한” 표현은 하질 않을 뿐입니다. 왜냐….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지요. 어째 미래일 갖고서 그렇게 확신에 차서 행동할 수 있습니까? 바로 요 부분이 님이 그동안 몇달동안 남들과 이곳에서 일으킨 트러블의 핵심이란 걸 모르시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제가 님 주장에 동조하는지 반대하는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록 님과 저는 전체적인 생각이 비슷하긴 하지만, 님의 논리가 하도 엉성해서, “나는 당신과 같은 편이다” 라는 말을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