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I94 캐나다 국경통해서 최근에 갱신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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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94 64.***.52.249 2583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이곳에 문의하시는 것같아 제가 후기를 올릴까합니다. 먼저 저는 H1B1소지자이구요, EB2로 140 과 485 모두 팬딩중입니다. 저번 여름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이민국에서 여권 만료기간인 2008년 6월12일까지 체류라는 I-94를 받았습니다. 여권이 6개월미만이여야 갱신이 가능해서 한국에서 여권을 갱신하지 못한 데에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나중에 미국에 입국후 뉴욕 대사관에서 새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맥시코나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여 받았다는 글들을 읽고 저도 캐나다로 차를 이용한 짧은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저는 동부 뉴욕근처라 가장 그대로 가까운 곳이 몬트리올이더군요. 차로 한 6시간 걸리는 듯합니다. 캐나다를 향해 가다가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는데 차에서 앉은채로 간단한 질문과 대답이 오갔습니다. 저는 i-94 갱신에 대한 질문을 했고 그 캐나다 직원는 구 94를 붙인채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미국 검문소쪽에서 다시 받으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하여 2박3일 몬트리올 관광을 잘 마치고(생각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국 검문소에서 다시 차에 앉은채로 직원이 몇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일하는 곳이 어디며 어느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 집 주소를 확인차 물어보았구요, 스판서는 누군지도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다시 94갱신에 대해 문의하니 제 동행자들의 여권을 포함 제 여권까지 그 직원이 직접 사무실로 가져가고 저보고는 사무실 4번 입구로 차를 주차시키고 들어오라 하였습니다. 들어가니 다른 직원이 저더러 앉아서 기다리면 이름을 부르겠다고 하더군요. 곧 제 이름이 불려지고 이민국 직원이 무엇을 도와주냐며 물었습니다. 전 94를 갱신하겠다고 하니, 아주 유심히 제 신,구 여권을 관찰하더니 왜 비자가 2009년 12월 말인데 94에 2008년 6월12일 도장이 찍혔냐고 제게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구여권 만기 일자를 가르키며 설명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컴푸터로 이거저거 두드리더니 제게 지문인식기에 오른쪽, 왼쪽 지문을 찍고 사진 촬영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런 후 제게 H1B1 I-797, notice of action을 보여달라 하더군요. 제가 서류를 건네니 항상 국경지날때 꼭 가지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런후 구 i-94를 떼어가고 새로운 94를 프린터로 뽑더니 새 여권에 스태플로 붙이며 저쪽 캐숴에서 돈내게 따라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동행자들의 여권들도 다 돌려주더군요. 저는 캐숴에게 6불을 지불한후 제여권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새 I-94를 확인해 보니 비자 만료일인 2009년 12월 보다 2주 더 찍힌 날짜를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직접해 보니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여러분들도 어찌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캐나다도 구경하실겸 잠깐 다녀오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럼 앞으로 도움되시기를 바라며…

    • 감사 208.***.164.226

      도움감사드려요 근데 혹시 당일치기로 갔다와도 괜찮은가요? 주말에서 이민국 사무서 문열겠지요? 답변부탁드려요

    • I-94 64.***.52.249

      I am sure they open 24/7. The day trip will be tough, but if you are ok with driving, why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