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핑은 진짜 비자를 얘기합니다. H1을 미국내에서 받았다는 얘기는 체류자격을

받았다는 얘깁니다. 비자는 입국할때 필요한겁니다. 미국에 들어와서는 I-94가

중요하지 나가기 전까지는 비자와는 별로상관이 없읍니다. 그러니 이 스탬프를 받

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전세계 미국영사,대사관에서

받을수 있으니 미국내 학위가 없는 H1이 자국이 아닌 다른나라서 받기는 거의 불

가능합니다. 미국내에 계속있으면 비자 스탬프는 필요없읍니다. 입국할필요가 없

잖아요.

H1처음받는이님의 글

요번에 h1을 sponsor 받았는데요, 게시판 뒤져보고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의 visa stamping을 받고 가야하는데요, 이게 의미가 무었인가요?

게시판 보니까 canada에서 stamping받아온다는 글도 있던데요.

stamping 이 있으면 해외여행을 할수있다는 말같은데, 그럼 canada에서 stamping을 받아도 한국이나 다른 유럽등으로 갔다올수있다는 애기인가요?

미국밖으로 안갈거면 stamping이 필요없다는 말인가요?

stamping의 정확한 개념을 좀 잡아주세요.꼭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