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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가족이 있으며 전문직이 아닌 숙련, 비숙련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H1 비자는 대학을 졸업한 전문인 비자 입니다. 숙련 비숙련 하고는 다릅니다.– 현지 스폰서를 구하여 한국에서 신청하고난뒤 아이들때문에 B2로 먼저
가족들을 데리고 입국하여도 괜찮은지요?
10월 부터는 미 국내에서의 비자변경이 안된다고 들어알고 있읍니다.때문에 B2로 입국한뒤 H1으로 바꾸려면 미국을 떠났다가 다시 입국하여야 하지요.
– B2로 입국한뒤 현지에서 스폰서를 구하여 신청하여도 되는지 이때 90일
이후에 신청을 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그전에도 괜찮은지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 10월부터 쿼터가 다시 시작된다고 들었습니다. 신청은 이전에 언제부터
가능한지요? 스폰서만 있으면 한국에서나 현지에서나 신청이 어디든
상관이 없는지요
4월 1일 부터 가능합니다. 예– 가족의 H4비자는 배우자가 일을할수도 있는지요?
안됩니다.– 한국에서 신청하는것과 현지에서 신청하는것과 소요기간은 같은가요
거의 같읍니다.– 차후 영주권취득까지 생각한다면 얼마정도 소요기간을 예상해야하는가요
영주권은 회사가 스폰서 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에따라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너무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