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IM님의 글

안녕하세요?

H1비자에 대하여 아직 모르는것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가족이 있으며 전문직이 아닌 숙련, 비숙련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현지 스폰서를 구하여 한국에서 신청하고난뒤 아이들때문에 B2로 먼저

가족들을 데리고 입국하여도 괜찮은지요?

>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읍니다. B2로 입국시 아이들은 공립을 못 다닙니다.

> 그리고, 신청을 하여도 petition이 나온 후 visa까지 문제가 없다는 것을

>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의 입장에서는 입국의 사유가 의심이

> 된다고 판단 할 수 있으며, 향후 H-visa 진행시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읍니다.

– B2로 입국한뒤 현지에서 스폰서를 구하여 신청하여도 되는지 이때 90일

이후에 신청을 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그전에도 괜찮은지요

> 원래 B2 visa 신청시 "미국에서 일을 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아니오

> 라고 답을 하여야 하고, B2 visa로 입국 후 취업을 하면 위의 질문이

> 거짓이 됩니다. 지금까지 편법으로 하였는데 좋은 방법은 아니며,

> 이제는 않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 10월부터 쿼터가 다시 시작된다고 들었습니다. 신청은 이전에 언제부터

가능한지요? 스폰서만 있으면 한국에서나 현지에서나 신청이 어디든

상관이 없는지요

> 원래 취업비자는 먼저 petition을 받고, 그후에 비자를 신청합니다.

> petition은 미국에서 sponsor 회사에서 추진(보통의 경우)하고 petition이

> 나오면, 한국의 미대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합니다.

> 요즘 petition은 premium인 경우 $1000.00을 더 내게 되고 그려면

> 2주가 소요 됩니다. 물론 petition의 쿼터가 있을 경우 입니다.

> 보통으로 하면 6개월정도 소요 됩니다.

> 미대사관의 비자 신청은 요즈음 1주정도 소요가 되는 것 같읍니다.

– 가족의 H4비자는 배우자가 일을할수도 있는지요?

> 아닙니다.

– 한국에서 신청하는것과 현지에서 신청하는것과 소요기간은 같은가요

> 위의 질문과 동일

– 차후 영주권취득까지 생각한다면 얼마정도 소요기간을 예상해야하는가요

> 요즘 LC에서 2~3년, 그후 140, 485로 기간을 이야기 하기 힘이 듭니다.

> 그러나 이들 기간이 단축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몇군데 있네요.

너무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