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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딱 10년됐읍니다. H-1B로 왔구요. 영주권 1년전에 받았읍니다.저 50넘었읍니다.미국에서 맨날 담당 engineer 로 확실하게 알아듯지도 못하고 제의견은 물어보기전에는 말할엄두도 안내고 이생활 그만두고 싶읍니다. 한국동료들 다잘나가지는 않지만 가고싶음니다. 2 달전 한국에서다니든 회사에 본부장님 에게 편지올렸읍니다. 기회만 주시면 마지막 직장생활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직장 인생를 마감하겠다고요. 다행히 오고싶으면 오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아이들이죠. 집사람 에게 말했드니 한심한 사람이고 자식들에게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큰아이가 영주권신청시 나이가 21 살이넘어 현재 캐나다에 있거든요. 처음에 캐나다로 이민왔었읍니다. 따라서 다시와야겠는데 한국회사 근무사유로 얼마나 미국밖에서 체류할수있나요. 이곳에서보면 2년짜리 두번 승인해주고 그다음은 1년씩 해준다던데. 솔직히 5년 바라지도 않고요. 4년만 해준다면 가겠읍니다. 물론 이회사 한국지사있읍니다만 다시는 양놈회사 다니고 싶지않습니다. 그래도 딸래미 한테는 law school 가라고 하고있으니 저도 한심한놈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