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bank owned property는 몇가지 예가 있습니다. 경매에 붙여진 집을 은행이 사서, 파는 집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전 집 주인이 모기지를 갚지 못하게 되어, 은행으로 차압된 집을 말합니다. 가격이 또래 집보다 싼 이유는 예를 들어 그 집이 $500,000인데 전 주인이 20%를 다운페이한 후, 이 은행에 론을 가졌다고 가정하면 은행은 그 집을 담보로 $400,000 빌려주는 것이 됩니다. 그 전 주인이 페이를 포기하거나 못내게 되면, 그 집은 은행이 $400,000로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은행은 그 집에 살지도 않고, 렌트도 주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손해를 봅니다. 즉, 약간의 이익을 남겨서 팔려고 하는 거지요. 한 $420,000의 sales price로 판매를 하는 것 입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집을 시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원글님이 남기신 ‘corporate owned property to be sold as-is’ 명목하에 사는 사람이 집을 고쳐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특히 원글님이 보신 문구는 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그 집은 고칠곳이 있지만, 은행은 고쳐주지 않는다..리는 의미 인거죠. 저희도 그런 집을 샀습니다. 파손된 부분들이 많았었습니다. 저희 리얼터가 계속 네고해서, 몇백불 건졌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저희가 다 고쳤죠.
뱅크 오운드 일 경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집 거래는 파는 사람이 파는 쪽과 사는 쪽 리얼터들 소개료 다 줍니다. ‘감사의 표시’를 할 돈으로 집 고치세요. 그 집이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좋은 리얼터 고용해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처음 사신다면 영어 (first language) 와 한국어 (second language) 를 다 잘하는 리얼터를 만나십시요. 그 집의 히스토리는 리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만약, 그 집에 다른 론이 있다던지, 무슨 안좋은 히스토리가 있으면, 계약전 파는 사람이 다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원글님이 알아보시는건 모기지 론 입니다. 물론 리얼터가 알아봐 주지만, 리얼터가 알아봐 주는 론 보다 더 좋은 걸 찾으세요. 매달 2-300불 정도만이라도 작게 낸다면, 거의 평생 낼 돈이기에 차이는 아주 크겠지요. 직접 알아보세요.
>bank owned인 집을 발견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
>문구에 ‘corporate owned property to be sold as-is.라고 되있는데 bank owned과 같은 의미인가요? 아님 어떤 회사가 소유주인건가요?
>ERNEST MONEY DEPOSIT TO BE HELD BY LISTING BROKER라는 문구도 있는데 리얼터가 1000불정도 디파짓 요구 하더라구요. FORECLOSURE에 관한 글을 여기에서 서치해보니 그 집에 빚이 있거나, 안 좋은 조건이 있으면 그 집을 산 사람의 몫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런걸 어디서 체크 할 수 있을까요?
>저희는 살 집으로 구하고 있고, 초보라 리얼터 말만 믿고 처리를 해야 하는지 아님 따로 저희가 뭔가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세도 좀 있으신 리얼터 분이신데 당신도 빌더이기도 한대, 집을 사서 고쳐서 파시기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분 말만 믿고 일을 추진 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뱅크 오운드일 경우엔 수고비를 사는 사람이 내는 건가요? 아니면 은행이 내나요? 저희도 뭔가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하나요?
>처음해 보는 거라 모르는게 많아서 많이 적어봤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