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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답글 다신 분들 의견 모두 다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지금 고통받고 있는 자녀의 입장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직 젊으시니까 너무 쉬운 길만 찾지 마시고, 긴 인생에서 군대 3년 (지금은 조금 짧아졌지요?) 지내고 오라고 하면 너무 야박하게 들리나요?
조금은 그동안의 불법적인(?) – 자의로든 타의였든 – 생활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하겠습니다.
>우선 민주당인 오바마의원이 대통령 당선 된거는 이민자들에게는 좋아 보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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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4년생 남자로서 2000년도에 (고등학교 1학기 마치고) 미국에 왔습니다. 9월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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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원래 병역 문제로 미국 비자가 안나온 상태에서 미국에 왔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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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온 경로는 관광 비자로 멕시코로 관광하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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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멕시코로 가는 중간에 LA공항을 경유해서 제 기록이 LA공항에 남아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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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LA공항에서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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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여곡절 끝에 미국으로 밀입국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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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제가 멕시코로 관광 갔다가 사라진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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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국에서 8년 가까이 살다보면서 미국에서 가끔 사면을 해준다고 들어서 그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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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3년 다녀서 졸업하고 대학도 1년 다녔구요. 그렇게 다닐때쯤 드림법안이라는 새로운 사면안이 떠오른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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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미국내에서 교육을 5년 이상 받아야 가능한 법안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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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년 이였지만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도 잠시 드림법안이 통과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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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죠. 그러던 도중에 아버지께서 제가 어떻게든 이곳에서 살게 해주고 싶으셔서 한국 병무청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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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내용은 다름이 아닌 지금 여권과 비자를 주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라도 한국 군대에 보내겠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러니 여권과 비자 발급을 허락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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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 병무청에선 당연히 거절을 했고 약간 흥분 하신 아버진 병무청과 통화 하실때 큰소리 치시면서 고소 하려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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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전 지금 고소 상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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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지금 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8년 만에 사귀는 여자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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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여자친구가 미국 시민권이어서 여자 친구가 변호사를 통해 제 신분 문제를 알아 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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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버지께 여쭤 봤더니 불법체류중인 사람이 미국 시민권을 가진 시민과 결혼을 라스베가스 (네바다 주)에서 결혼을 하고 오면 영주권(그린카드)를 준다고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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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벌금을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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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 한건 아직도 그게 가능한지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지금 한국 병무청에서 저를 고소한 상태라 제가 영주권을 받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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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이번에 새로히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사면안이 나오면 임시 영주권을 받고 본국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받을수 있는 영주권이 저같은 경우는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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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지만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더 필요하신 내용 있으시면 첨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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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