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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국민들이 인지하듯이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영남)-정동영(호남)-수도이전 등 세가지의 구성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정당이다. 부수적으로 기간당원제를 축으로 하는 참여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의 외피에 불과하다.
열린우리당의 내면은 지역주의의 축소판이라는 말이다. 어짜피 차기권력 싸움에서는 세개의 축 중 하나는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다는 말이다. 유시민은 바로 누구보다도 먼저 그리고 잘 그것을 간파한 것이다. 그의 명석한 두뇌로..
또 하나가 있다. 정동영에 대한 것이다. 열린우리당내에서 정동영의 존재는 무엇인가. 호남세력의 대표주자이다. 열린우리당내에서 호남세력은 어떤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에 의해 대표되지 않는다. 열린우리당 참여자 중 상당수가 호남세력이다. 그리고 그 호남세력 중 가장 유력한 인물이 바로 정동영이다.
하지만 호남인들은 정동영을 과거 김대중 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즉, 정동영은 호남인들에게 또 여타 국민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지는 못했다. 정동영이 타지역 출신들과 경쟁하게 된다면 호남 사람들은 정동영을 지지할 확률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민심이 정동영을 따라 춤추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버릴 수도 있는 지지인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지계층의 견고성 면에서 정동영은 유시민의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 적어도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동영과 같은 그러한 허약한 지지계층은 결정적 약점이다. 한때 민주당의 차기 주자로 강력하게 부상했으나 지금은 몰락해 버린 이인제의 모습을 보면 정동영의 내일을 예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5~7년동안 유사이래 최대호황인 주택경기때 침묵으로 일관한 아니 모두들 “Follow the Flows” 가 기본인 경제행위에서 나홀로 Outsider 역할로 토사구팽된 아니 경제 행위에 있어서 참패한 kijisumi 의 현재 위치가 입만 살았지 오히려 여당이며 야당에게 모두 등돌림을 당한 아니 국민에게 패한 이인제의 처지와 어찌 그리 흡사한지 모르겠습니다.실패와 승리를 모두 경험한 인물이 바로 노무현/김대중이처럼 평가 받을수 있지만 실패만 경험한 사람은 다시 일어설수 있는 재기가 힘들어질수 밖에 없고 게다가 대중에게 소외당한 이인제 같은 그 비참함은 말로 설명할수가 없겠죠. kijisumi 야말로 끊임없는 경제적인 실패에다가 대중적인 따돌림은 참으로 힘든 시련임은 당연하므로 우리모두 이자에게 박수를 보내 아파트에서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