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왠 홍두깨??

  • #424421
    bj kwon 65.***.44.2 3853

    정말로, 기분이 나빠서 이글을 쓰는 것은 아니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제발 이전에 올라왔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과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거의 같거나 완전히 같은데, 왜 저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LC 대체의 경우는 정말경력이 맞아떨어지는 사람에게 간다는걸아시길……

    이 얘기도 제가 처음부터 수차례에 걸쳐서 주장한 얘기 아닙니까? 제가 지겨울 정도로 여러번 반복한 얘깁니다.

    제 개인에 대한 얘기는 여기서 다시 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원하신다면, 저도

    미국으로 유학와서 힘들게 공부하고 졸업하고 직장을 구해서 잘 다니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이지요.

    저는 아무리봐도 님께서 공격을 하는 대상에 속해있다고 보이진 않는데요?

    그리고 제 말대꾸가 기분나쁘셨던 것 같은데, 용서하십시요. 저는 그냥 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을 그래도 받아쳤을 뿐입니다. 그게 마음에 거슬리셨군요.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저는 님으로부터 기분이 나쁘진 않았지만 대신에, 솔직히 상대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또한 상대방이 썼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상대방에 대해서 무작정 욕을 하는 님에 대해서 "도데체 어떤 사람이길래 저렇게 행동할까?" 궁금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아, 이거 또 시비걸려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그냥 한번 궁금하고 말았다는 얘깁니다. 지금 싸우자는 것 아니니 그냥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인제 그만하시지요… (그만하자고 그만할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절 물고 늘어진다고 해서 님이 얻을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님의 공격대상에 해당하지 않거든요. )

    정의님의 글


    _____그리고 저야 개인적으로 기분나쁠 일도 영향을 받을 일도 아니지만 약간 재미있어서 그러는데,

    도대체 당신은 얼마나 "미국에서 제대로된 받은 자"이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허허 궁금하네요…

    위의 글을보니 정말 기분이 상하였나보구려……

    미국에서 제대로된 학위조차를 받지못했으면, 그냥조용히 살구려…

    앞서말한대로 당신의 신원조사때문에 유학와 고생해서 직장 구한 많은

    사람들이 이민국 업무지연으로 많은고생한다우… LC 대체의 경우는 정말경력이

    맞아떨어지는 사람에게 간다는걸아시길……

    흥분하지마시고, 야간대학이라도 미국에서 다니시길…..

    영어잘 못하시면서 영어 이름쓰시기 힘드시질않는지….(bj Kwon ? 후후 파파파파팦!)

    안녕히계시고, 감사히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