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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텍스리턴”에 대한 질문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글쓴이: Advil 조회: 121몇페이지 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는데 황당한 답글을 받았습니다.
올렸던 글은…
원본
부모님께서 미국에 잠시 들르시는동안 이것저것 물건을 구입하셨습니다.
구입하면서 지불한 텍스를 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어떻게하면 텍스를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주된 반응은 골빈 한국사람이 와서 달라낭비하는군… 쯧쯧쯧 너무하네..
뭐 이런게 주된 반응이었습니다.첨엔 저도 무척 놀랐습니다. 늘 근검절약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이렇게
몰아세우는 답글에 마음이 무척상하더군요… 또 제가 답글을 달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를 대신 전합니다.기본적으로 여행자는 여행지에서 텍스를 내지 않아도 되는줄 알고있습니다.
저는 텍사스에서 살고있습니다. 부모님이 발이 불편하셔서 SAS신발을 즐겨
신으시는데 여기서 구입하면 한국보다 거의 반값에 구입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지불한 텍스를 되돌려받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에도 글을 남겼구요. 결국 외국여행자들을 위한 텍스리턴 오피스를
찾아내서 (큰 백화점 안에 있더군요) 영수증과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후 지불한 텍스 $20 가량을 메일로 되돌려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왈…“당연히 돌려줘야 할 텍스를 돌려주는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