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려워도 꿈꾸고 싶다

  • #157113
    Hope 67.***.223.144 3463

    저도 학교있을때가 얼마나 좋았던 때인지 새삼 깨달은 사람중하나입니다.
    이 노래 들으시고 힘내세요! Dream, Love, Live, Pray anyway.

    Link: http://www.youtube.com/watch?v=svPNPZAdc2I

    • 129.***.116.22

      노래들을수가 없네요.

    • Hope 67.***.223.144

      나 님, 그냥 넘어가려다가 IP 주소를 보니, 원글님과 비슷한 주소네요? 원글님이신가요.
      노래들을수가 없으시다구요? 귀에 문제가 있으시단 이야기인지…스피커가 없다는 이야기인지(!)…무슨뜻인지 몰라, 링크만 답글에 추가시킵니다.

      찾아보면, 도올선생보다 훨씬 더 세상살이에 빽이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정신적 지주 아주 쉽게 찾으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사람은 결국 결정적일때는 정신적 지주로 믿을게 못되는것 같더군요.
      사람은 사랑해야 할 존재지 믿을 존재는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던거 같네요. 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