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아시겠지만 HP는 그 당시 스탠포드의 학부생이었던 두 청년(빌 휼렛과 데이빗 패커드)의 이니셜을 따서 세운 회사입니다.
저도 들은 얘긴데, 실리콘밸리중의 실리콘밸리는 237, I-880, US-101 세부분이 교차하는
삼각형 부분을 일컬얻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그부분에 초창기 회사들이 많습니다.
페어차일드에서 나온 4명의 직원(그중 앤디 그로브도 있음)들이 이 곳 산타클라라에서 처음 시작한
인텔이 PC붐으로잘나가던때에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이 붙여진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그 후 네트워킹의 붐을타고 시스코,3com,Novell이 커졌고, 인터넷/닷컴의 붐으로 야후,넷스케이프,
이베이,오라클,쥬니퍼네트웍스,레드백,webvan, @home등등이 한시대를 풍미한거 같습니다.
닷컴붐이후에 커져서 남쪽은 남부산호세에서 북으로는 쿠퍼티노(애플,씨만텍), 산타클라라(AMD,이베이,NVIDIA,Novell,3COM,Applied Materials)
써니베일(썬,야후), 마운튼뷰(넷스케이프,구글), 팔로알토(HP,SGI), 레드우드씨티(오라클), 산마테오까지
동쪽으로는 밀피타스(아답텍,퀀텀,씨게이트),프리몬트(램리써치), 더블린(피플소프트,사이베이스)까지도 회사가 널리 퍼져있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이쪽이 땅값이 너무비싸서 회사들이 남쪽이나 세크라멘토쪽으로 이주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3~4년전에 비해서 확실히 사람들도 많이 빠져나갔다는것을 느낍니다.
동부나 중부와 달리 아시안들(주로 중국계와 인도계)이 많이 삽니다. 그나마 아시안들이 정착하기엔 거부감이 좀 덜한것 같습니다.
Civil Engineer님의 글
전 실리콘밸리가 산호세 지역인줄 알았는데 산타 클라라도 실리콘 밸리라고 부르
는것 같군요. 실리콘 밸리라면 HP 두사람이 스탠포드나와서 근처 그라지에서 물
건 만든 지역을 부르는곳 아닙니까? 거기가 산호세 지역이라고 아는데요. 실리콘
밸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