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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말썽을 피면 정말 돌아 버리죠. 차를 잘아는분도 고장나는건 어쩔수 없
읍니다. 혼다고 BMW고 잘못걸리면 고장 자주납니다. 차 고쳐서 팔고 새차로 사
시면 돈은 들지만 정신건강에 좋죠. 우리나라사람들 경험도 많이 없으면서
혼다 도요다만 좋다고 얘기하는 사람많더라구요. 특히 학교 유학생들 미국에
오래 살아봤자 5년 살았으면서.. 차라리 1-2년된 워런티빵빵한 크라이슬러
같은 차 싸게 구입하는게 좋을수도 있고요. 미국새차를 워런티 빵빵하게 해서
살수도 있고.. 팔때 생각한다는데 차 탈때 편하게 타야지… 특히 캠리는 고장
심하게 나는거 같더군요.
화난다 화나..님의 글
작년 6월에 멀쩡하게 잘 굴러가던 차가 스스륵 서서,
토잉되어 가보니 Alternator 가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Honda Accord 2000 년 식인데..
근처 가까운 Goodyear 에서 갈았는데,
며칠전 또 스스륵 서서, 보니 또 그게 나갔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그집까지 또 토잉을 해서 갔더니
인간적으로는 미안한데 warranty 가 지나서 (12,000 마일까지인데
200 마일이 넘었거든요.. 참말로..)
Labor 는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참말로.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Labor 120 불을 주고 가지고 나오는데
에어컨이 안되더군요..
이래서 분명히 그놈들이 고치다가 그랬겠다 싶어
2~3일후 다시 가지고 가서 얘길하니,
우연의 일치지 자기들이 분명히 안건드렸고, 그냥 에어컨 컴프레서가
나갔답니다..
참말로, 이거 원, 증거도 없고..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겁니까? 자동차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제 6만마일 조금 넘었는데, 계속 여기저기 고장나고..
Honda 를 다시 사고 싶지 않네요..
자동차 잘 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