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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내 한국 미술 학원에서 강사 했던 경험으로 말씀 드리면요…
소위 말하는 미국내 미대 입시 학원들, 그중에서
정말 미술을 아이들한테 가르칠려고 학원을 시작한 원장이
몇몇이나 있을까요?결국 졸부집 딸들 손 쉽게 미국내 유명 미대 합격을 위한 교육 빙자한 수익사업 하는거죠.
포폴 도와주신다고 했는데,,,,,,
솔직히 도와주는게 아니라 님이나 저같은 강사들이 옆에서 단 만들어
주는것 아닙니까?
저도 일하면서 정말 회의감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대학 상대로 하는 공공연한 사기죠.
대학들도 이런 한국 학생들 꽁수 잘알지만 결과적으로 조건부로 입학 시키고, 애들 등록금이나 받아치고,,,,그 돈으로 실력있는 미국애들
장학금주고….이래도 돈있는 졸부 자식들 미대 학부 유학 끝없이
옵니다. 전 뉴욕인데 여긴 더 심해요.거기다가 원장이라는 작자들 대부분이 졸부 부모 돈만 뜯을려고 혈안이다 보니,강사들 완전 개똥으로 봅니다.
님이나 저같은 미대 출신들 솔직히 졸업후 갈곳 없습니다.
가는곳 대부분 뉴욕, 켈리 한인타운 미술 학원들이죠그런것 원장들 아주 잘압니다.
님보다 너무 잘 알고 매년 겪고, 어떻게 대처 하고 어떻게 대우해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것 잘 압니다.화나시면 변호사 사서 그리고 학원 이름 동네방네 알려가며 적극적으로
싸우세요. 가만히 있으면 결국 원글님만 바보 됩니다.
자기들 돈 벌려고 학부모들 돈 뜯고, 애들 그림 공부는 어차피 관심도 없고
포폴은 합격률99% 인 강사들이 다 만들어주게 해서 그걸로 학교 합격 시키고 제대로 된 학원들이면 이런짓도 절대 안합니다.정말 교묘하게 미국 대학 입학에 취약점을 이용하는 것이죠.
원글님도 정말 굶어 죽는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학원가서 강사 하는일은
안하는게 좋을 겁니다. 그렇게 미대 보낸 애들 학교가선 계속 뒤 떨어집니다. 결국 학교 타이틀 이용해서 결혼 시키는게 그 아이들 부모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 미대 졸업생들 테크트리지만,,,,그런 시궁창 냄세나는 곳에, 돈 몇뿐 준다고 헌신하는건 정말 할짓이 아닙니다.미대생들 알바로 잠깐 하는건 그렇다고 쳐도, 학교 졸업하고 굳이
그런곳 까지 찾아서 간다는 것 자체가 미술학도로선 전혀 비젼도 없는 행동 입니다.저도 여기서 BFA 했고 현재는 완전 다른 쪽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원글님 진심으로 미술을 사랑하신다면 꼭 법적으로 결판 내시고
한국 미술학원들 근처도 가지마세요요즘도 가끔이나 후배들이랑 전화하면 악덕 학원 원장들 욕에,
지금 하고 있는 포폴 대신 만들어 주는 일 때문에 상당히들 많이
고민 합니다. 결국 돈 몇푼에 하수인 노릇 이죠.부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요.
>
>작년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졸업후 첫 직장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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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에도 맏고 제가 찾고 있던일이였는데 이력서 보내고 연락이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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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고 다른데 찾고 있는데 다행히 연락이 와서 일하게 ㄷㅚ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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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고 밝히고 싶지만 또 그사람들이 저한테 무슨 헤꼬지라도 또할까 두려워 조금만 설명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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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서 잘 알려진 학원입니다. 미대갈 아이들을 위한 포트폴리오 미술학원입니다.
>
>다른 브랜치는 5,6군데 캘리안에 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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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처럼 제2의 피해자는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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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도 속사정 털어놓습니다.
>
>저는 선생과 리셉셔니스트로 일했습니다.
>
>
>
>그 학장이란 여자는 성격이 정말 대단한 여자입니다.
>
>일할때 너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다른사람말은 절대 듣지 않으며 자기주장만 펼치고
>
>학생이고 학부모가 자기가 맘에 안들면 무조건 소리지르며 벌레취급하면서 쫓아내구
>
>꼭 나중엔 시큐리티 불러서 쫓아냅니다.
>
>
>
>제가 일할때 선생님들이나 스태프들이 임금을 제대로 못받고 항상 1,2주는 늦게 주어서
>
>컴플레인 전화많이 받았는데 사실 워낙 바쁜 사람이라서
>
>(모든 브렌치 컨설테이션을 그 학장이란 여자와 그아들 이 거의 맡아서 하고 있죠..)
>
>일하는 사람들 페이면이 항상 늦었습니다.
>
>싸인만 하면 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일이 많구 좀 많이 미루더라구요.
>
>
>
>이런데서 일해도 되나 걱정도 많이 하면서 임금도 늦고 안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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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열심히 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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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르고 이상한일 많이 겪어도 참고 일했지만
>
>나중에는 못참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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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8시간 9시간 해도 무조건 한시간은 식사시간인지 해서 빼고 임금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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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은 한번도 없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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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락커에 안내문 붙이는 일을 시켜서 붙였는데 반으로 접어서 붙여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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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다 던지면서 이딴식으로 일하냐구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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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그냥 이거 좀 다시 붙일래요? 이러면 애들이 안보고 버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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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제가 안하겠습니까? 반항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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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버린 휴지며 지우개도 전부 다 제탓이였고..
>
>
>
>저 그날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그 다음날 못나간다고 얘기했습니다.
>
>
>
>지금당장은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다른사람 구할때까지는 좀 일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
>그다음날은 일하기로 했습니다. 토욜은 많이 바쁜날인걸 알았으니까요.
>
>토욜날 나갔더니 개만도 못한 사람처럼 보더니 왜그만두냐면서 막 소리지르고 난리 치드라구요.
>
>도저희 여기는 내가 일할곳이 못된다고 그냥 둘러댔는데도 끝까지 욕하면서 뭐라고 하길래..
>
>당신밑에서는 도저히 일 못하겠다고 했더니..
>
>무슨 x야 막 이러면서 자기가 뭘 잘못 했는데 나때문에 그만두는 거냐구
>
>지혼자 막 화내더니 너가 그만두는게 아니라 내가 짜를꺼라고 당장 꺼지라고 하더군요.
>
>그때 수업중이던 아이들 다 들었습니다. 그 많은 학생들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꺼지라고 하는데
>
>정말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드라구요.
>
>
>
>상대하기도 정말 싫었습니다.
>
>
>
>그리고 나서 2주후 마지막 페이먼트 받아야 하는데 안오드라구요.
>
>전화몇번 했지만 무시하면서 끊구 보냈다구 하구..
>
>
>
>그러길 한달이 지났습니다.
>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싸울 목적으로 전화했습니다.
>
>한시간 안에 내 페이 받으러 갈꺼라고
>
>또 한다는 말이
>
>체크 보냈는데 주소가 잘 못된거 같다 ..
>
>보냈는지 확인하겠다 이상한 얘기 지껄이길래
>
>한달이나 참았으면 ㄷㅚㅆ다 난 오늘 꼭 받을꺼다
>
>했더니 오라고 하더군요… 이건 그 아들하고 통화했습니다. 바이스 프레지던트죠 이 사람은..
>
>
>
>그래서 한시간 후에 갔습니다.
>
>빌딩앞에서 엘레베이터 타구 올라가려구 하는데
>
>그 학장이란 여자 전화하더군요.
>
>그러면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
>
>말 안하고 그만 뒀으니까 $3000 페널티 달래요.
>
>자기네들은 원래 그런 policy가 있다나 참나 첨듣는 얘기였습니다.
>
>
>
>그리고 그 학원 맨끝방에 렌트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저희 수업중에 함부로
>
>클래스실을 쓰길래 나가라고 실랑이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
>
>
>그 사람이 저때문에 기분나빠서 방 뺐으니까 너가 다른 사람 렌트들어올때까지
>
>매달 $960인가 내라고 하더군요.
>
>
>
>3,000불 하고 960 매달 내면 그때 페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
>정말 어의가 없드라구요.
>
>
>
>변호사 만나서 상담해 봤더니 막 웃으면서 그 여자 잘 안다고..
>
>그 변호사분 친구딸이 학원 다녔는데 학원비 한달 밀렸다고 수업중에 쫓아냈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일했을때도 그런일 있었습니다.
>
>
>
>어의가 없어서리 인제는 저혼자 끙끙되면 안될것 같아서
>
>노동청에 클레임 걸었습니다.
>
>첫번째때는 안나왔구요.
>
>두번째 히어링때는 남편 자칭 매니저 라는 사람나와서
>
>합의 다 했습니다. 선서까지 했구요.
>
>
>
>3월 5일까지 그 사람들이 저한테 얼마주면 끝이였죠.
>
>다 동의하고 싸인까지 했습니다.
>
>
>
>그런데 오늘 !!!
>
>노동청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
>그 학장이라는 여자 체크를 노동청에 보냈는데 그때 결정ㄷㅚㅆ던 금액보다 $600 이상이 적었고
>
>세틀먼 스테이먼트 에 싸이하라고 했는데 싸인 안해서 보냈다고 합니다.
>
>
>
>그 재판장인가 그사람도 그러드라구요..
>
>아무래도 너 가지고 노는것 같다..
>
>보통 99%가 체크 다 보내구 끝내는데 이사람들 안될사람들 같다.
>
>
>
>
>
>일했으면 그 댓가를 줘야하지 않습니까?
>
>임금 착취에 협박에 인젠 노동청에서 내린 판결 (2번째 히어링때 동의했음 에도 불구하고)무시
>
>하면서 끝까지 저 물먹일려고 하는거..
>
>
>
>이런사람들이 교육 사업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정말 이런 악덕기업주들 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
>
>
>저 이번엔 못참습니다.
>
>돈도 돈이지만 이렇게 사람다 부려먹고 개취급하고 욕다 먹고
>
>협박하고 정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
>
>
>아마 이글 보시는 분들중에 어떤 학원인지 아시는분도 많을꺼라 생각듭니다.
>
>제가 일했을때 너무많은 드라마를 찍었던 학장이기에..
>
>학장은 무슨 학장..
>
>만약에라도 관계자가 이글 본다면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사람되라는 말 하고 싶네요.
>
>
>
>속풀이좀 했습니다.
>
>사업하시는 분들 일하시는분들한테 따뜻하게는 못대해주시드라도 임금은 바로바로
>
>사람취급은 해줘야 하는거 맞는거죠?
>
>
>
>같은 한인끼리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어리다고 욕설에 소리지르고 협박에…
>
>정말 아닌건 아닌겁니다.
>
>
>
>제 속풀이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 살기 참 힘드네요..
>
>여러분들은 좋은 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