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롱디중이어서 내년 상반기에 그쪽지역으로 이직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요
Prevailing wage 이슈가 나오면서 해당 임금 이상을 오퍼받지 못하면 h1b 트랜스퍼가 안될까봐 걱정입니다ㅜㅜ
대선은 사실상 결과가 나온것 같긴하지만 양쪽 다 H1b 개선에 관해서는 (정도는 다르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향후 적정임금 이슈가 어떻게 될까요? 아직 경력이 길지 않아서 entry-level 잡을 구해야하는데 그렇게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