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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내일부터 정식으로 H1B로 일하게 됩니다.
오늘 사장으로부터 왠 날벼락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제가 H1B prevailing wage로 실제 받아야 할 돈은 $35,000입니다.
지금까지는 학생비자로 있어서 cash로 돈을 받아왔습니다.그런데 사장말인즉슨..
앞으로 너에게 지금 주었던 임금을 주면 회사입장에선 tax며 보험이며 더 많은 돈이 들게 된다.
그러니 월급을 얼마얼마로 조정하자…
이런 무슨 개같은 경우가…진짜 내가 올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전처럼 주진 못할망정 깎는 이런 경우가..
솔직히 $35000받아도 살기힘듭니다..ㅠㅠ처음 H1B할때는 당연히 그정도 준다고 하더니..
니가 어디가서 또 스폰서를 구하겠냐 머 이거겠죠..열심히 일한 댓가가 이거라니..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올해 말이나 내년1월쯤 한국에 갈 예정이였는데요.
인터뷰할 일이 걱정입니다.
실제 임금이 prevailing wage보다 작을경우에.. 문제가 될까요?
사장하는걸로 봐선 한국가지 말라고 할거 같습니다.
(전에도 한국가지 말아라~이런말 했는데 제가 한귀로 흘렸는데..불안함..)
임금문제땜에 발목잡힌다면 차라리 H1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네요.
인터뷰할때 paycheck요구한다는데,
제 작은 월급이 문제가 될지요.꼭 답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