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recently, a House of Representatives intern was arrested this week for publishing private information about South Carolina Republican Sen. Lindsey Graham and Utah Sen. Orrin Hatch. Information including home addresses, private cell phone numbers and more was reportedly added to the Senators’ Wikipedia pages.”

Fact or Fiction: Doxing Someone Can Get You Arrested.

This completes CRIME.

These are part of proof without private information.

Proof will be with me though posting can be gone.

https://www.stopbullying.gov/resources/get-help-now

워우 진짜 덕영씨가 맞나보군.. 덜덜.. 와 나이도 진짜라면 나보다 10살도 안 많은건데 왜 투자에 있어서 생각하는건 70넘은 노친네처럼 생각하지? 놀랍네 덜덜

They are all public information that YOU had released on various websites ~~

You threaten me based on that.

불법적으로 얻은 정보가 아닌,
online 상에 public하게 돌아다니는 정보를 제3자가 퍼다 나르는 것은 위헌소지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직접 공개한 정보이기 때문이죠.
ㅋㅋㅋㅋ

No crime if there is a stone.

If you “threaten” me with it, that completes crime.

Threat요? 무슨 threat를 당하셨는지?
직접적으로 증명할 threat가 없으면 죄는 성립 안됩니다.
공덕영씨가 똥줄 타시나 보네요 ㅎㅎ

https://criminal.findlaw.com/criminal-charges/cyber-bullying.html

님이 보낸 링크를 타고 들어가 읽고 나서 확실해졌네요.
제 말이 맞다는 것, 그리고 crime이 될 수 없다는 것.
영어 실력이 안되서 뭐라 써 있는지도 모르고 링크를 들이미는건가?

I will find some charge on you.

아고 무서워라? ㅋㅋㅋ 변호사 살 돈은 있나? ㅋㅋ
Good luck!!!!!! LOL

brad씨,

threat는 명사입니다. threaten이 동사입니다.
You threat me based on that. -> You threaten(or threatened) me based on th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reat 라고 썼다가 댓글보고 threaten라고 수정한거 실화냐 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문법도 저렇게 틀리다니 한심 그 자체 ㅋㅋㅋㅋ

브래드 개콘 찍는 중???

Hello Brad.
Long time no see.

I will make a case on you, P.

You will pay my lawyer.

니 생각대로 해.

같이 사는 와이프와 자식은 답답하겠다 ㅠㅠ

변호사가 문 앞에서 꺼지라고 할 듯 ㅋㅋㅋ.
아 판사님! 주어는 없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게임사러 어디로 가면 되나요?
사이버 나잇이 망해서 갈 곳이 없네요~

너는 도대체 IP가 몇개냐?

한지역에서 여러 IP가 나왔다는데…

1년 내로 서면으로 연락 간다니,
니들 아무 편지나 버리지 마라.

개인정보 글 처음 쓴 놈은 멀리 살지도 않구만…

브레드야 이제 뻥 좀 그만쳐라!
신고할거면 내 아이피도 빼먹지 말고. 너 허위사실 공표로 맞고소 들어가니까 준비 잘하고.
근데, 너 콘도 팔아도 변호사비나 나오겠냐?

“변호사가 문 앞에서 꺼지라고 할 듯” 이 말을 가지고 고소? ㅋㅋㅋㅋㅋㅋ.
고소가 무슨 코흘리개 어린애가 엄마한테 찌질거리며 이르는 수준인 줄 아나보네.
너가 지금까지 이 public한 게시판에서 나를 특정해서 욕 싸지른거 다 캡처해놨으니까 누가 이기나 가볼까?^^

넌 IP가 한두개가 아니야.

똑같은 지역이고….

다 저장했음.

백업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이혼할 때는 말이 아니라 증거지.
지난 6개월간 (본명 공xx으로 추정되는 ) 게시판명 b모씨가 쓴 글 일체,
압도적인 다수가 그에게 자제를 요청하는 글 일체를
언론사에서 기사조작 판정에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모조리 백업했다.
니가 한 캡처는 조작가능해서 증거능력이 없지만, 이건 달라.
게시물/기사 원본을 증명해주는 신뢰도가 완전히 다르지.
특히 운영자가 b모씨를 특정하며 게시판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를 경고한 글,
최소 수십명이 게시판의 오용에 대한 피로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하였으나
그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조롱하며 때로는 욕을 하면서 대응한 것들 모조리 다 백업했다.

나는 저 글에서 너를 협박한 적이 없고, 너 스스로 과거에 공개했던
블로그 글들에 대한 주소와 내용을 오히려 공개하지 않겠다는 호의를 명시적으로 보였는데,
너는 내가 너를 협박했다는 거짓을 7/16일 썼고
그 내용이 범죄가 된다는 기만적인 내용을 붙여 오히려 협박이 되는 내용을 썼고
여러 사람 앞에서 나를 특정하며 고소를 하겠다는 말을 했고
변호사비를 물리겠다는 말로 경제적 복수를 하겠다는 의도도 명확히 드러냈다. 그치?

아 참 너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를 특정하여 협박했다.
니가 거짓, 기만을 섞은 내용으로 나를 고소하겠다고 해서,
그리고 경제적으로 복수하겠다는 얘기를 해서 너무 무서워. 협박 맞지?
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너의 거짓, 기만, 고소협박, 복수다짐에 정신적으로 큰 데미지를 입었음을 확인해준다.
지금 이 쓰레드도 이 시점 그대로 백업됐다.

너 이 쓰레드 보고 있는 거 안다.
안 봐도 상관없고.

자 너나 나나 다음 스텝 가자.
너는 이미 변호사 컨택을 했다니 잘 했고.
난 그렇게 빨리 진행되리라 생각은 안 하지만 상담을 해서 조언을 받은 후
필요한 자료를 좀 정리하고 꼼꼼하게 해서 한 번에 끝내려고 한다.
다음 2주나 1달 정도 안에 첫 절차를 밟아볼까 해.

꽁무니 뺄 생각은 넣어둬.
네가 이미 게시판에 공개한 바 있는 home property tax를 확인한 결과
니가 말한 게 대략 맞더구나 (작년 월 75불씩 냈고, 올해 1000불 올랐다던).
County Tax Portal에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보면
2019년에 낸 2018년치 tax 91x.x6불,
2020년에 낸 2019년치 tax 1,78x.x2불.
니가 이미 공개한 적이 있는 이 숫자의 정확한 값을 다시 확인해주는 이유는
공개된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너의 인적사항(미국명, 주소)을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두 자리씩 가렸지만 너는 알 거야, 니가 낸 택스니까.
구글 검색 1회, 카운티 포털 검색 1회 딱 두 번이면
알 수 있는 정보니까, 뭐 이걸 가지고 개인정보 공개니 어쩌고는 하지마.

너의 사과받는 건 관심이 없고, 명예훼손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에 집중하겠다.

기다려.

이놈 협박 때문에 이사가야 겠구만…

일단 캡쳐.

내 신상글 제일 처음 쓴 쓰레기야.

이 사람들 말로는, 네가 멀리 살고 있지 않다는구나.

하지만, 난 너 같은 놈 관심도 없고,
신상을 알고 싶지도 않다.

다른 것을 떠나서,
그렇게 하면, 법적으로 나에게 불리하다.

Brad 아련하네

B모씨 잘못 걸렸네~~

내가 보기엔 양쪽이 같은 부류로 보이는 데, 그래도 잘못은 눈에 거슬린다고 굳이 후벼파서, 당사자가 원치 않는(또 일반 대중이 원하지도 않는) 신상정보를 털고(?) 공공연히 배포한 쪽으로 보이는 건 나 뿐인가?

상식적으로 말해서, A라는 사람이 있는데 실생활에서 길거리를 지나는 데, B라는 사람이 마음에 안든 다는 이유로 따라 다니며 길거리 마주치는 사람들 마다 A의 이름이 뭐고 어디 산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뭐가 다른 지…

Two wrongs don’t make a right.

제말이 그겁니다.

집 주소를 빌미로 협박하는게,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모르는듯….

> brad 24.***.244.132 2020-07-1821:31:01
> 제말이 그겁니다.
> 집 주소를 빌미로 협박하는게,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모르는듯….

그러니까 니 말은 내가 너의 주소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는 거지? 그게 어떻게 위협이 되지? 오히려 니가 걱정할까봐 공개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말함으로써 너를 배려한 것인데. 너가 캡쳐한 첫 스크린샷에 그렇게 나와있는데.

두번째 스크린샷에는 내가 너의 인적사항(이름, 주소)을 가지고 있으니 도망가도 소용없다는 내용이고. 이것은 니가 나를 고소하겠다고 말한 이후다. 배상을 목표로 하는 소송 목적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주소 공개 위협을 한 적이 없다.

너 자꾸 있지 않은 내용을 말하면 네가 써야 할 사과문에 줄이 늘어날 뿐이야.

기한 내에 사과문을 쓰고, 48시간 게시하면, 물리적, 시간적, 경제적 번거로움 없이 니가 걱정하는 모든 문제도, 내가 받은 피해도 해결하는 가장 좋은 솔루션이다. 현명한 처신 바란다.

사실 b모씨 본명만 알면 주소 알아내는 건 구글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불법적인 요소도 없고요.

아마도 개인신상 터는 나쁜 버릇이 통하는 한국에서의 정서가 여기서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나라에도 있는 듯.
적어도 이나라의 1st amendment를 알고 시작했어야 지.

혹시 범인?

ㅋㅋㅋ 172.***.59.248 2020-07-1823:53:33
처음 글도 지워지기 전에 내가 읽어봤는데 범죄혐의 없음.
B모씨 본명만 알면 구글, 네이버에서 다 알려주는 내용들임.

고소까지 가지 않는 것. 그게 무언의 규칙이었죠. b모씨가 먼저 깨겠다고 (또는 깼다고) 한 상황입니다.

Free Talk 의 경우에는 (제가 거의 읽지 않아서 내용의 수위는 모릅니다) 운영자가 직접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는 더한 자유가 주어질 것이다, 다만 서로 고소까지 하지는 말아라 (운영자 책임으로 돌리지 말아라는 얘기겠지만요). Investment 게시판에서 그럴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운영자가 게시물을 옮기는 것 같더라고요.

남이 개인 재산을 이용해 서비스를 구축했고, 그것을 공짜로 쓸 생각이면 게다가 여럿이 같이 사용해야 할 공간이라면 제공자가 요구하는 규칙 정도는 지켜줘야죠. 약관 형태로 요구한 것은 아닙니다만.

앞에서 b모씨가 디씨인사이드에서도 비슷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 (디씨인사이드 주소를 저는 모르고, 가본 적도 없어서 역시 내용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거기에서도 ‘니들이 미국에 있는 나를 어쩔껴’ 라는 마음 가짐으로 마음껏 방종을 누렸을 걸로 추정됩니다.

그의 개인 블로그를 읽어보면 자기는 개인정보를 절대 공개하지 않겠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공개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며 살아왔고, 그걸 바탕으로 이 게시판에서도 방종을 수퍼급으로 누려도 될 걸로 생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맨손씨 글은 초기부터 대부분 거르면서 읽지 않았기 때문에 맨손씨가 과거에 쓰신 내용에 대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용인의 정도가 개개인마다 달라서 생기는 문제이겠습니다만, 제 생각이 여기 규칙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가 안 참는 선을 말씀드려본다면, 맨손씨나 기타 여러 욕하는 사람 욕 먹는 사람 다 문제 없는 범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의견 안 맞으면 좀 욕하고 물어뜯고 하는 거 세상사는 거 다 그렇죠.

그런데 속이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인지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 있어요. IP 주소로 속이려고 시도하고 (번번히 드러납니다만), 숫자에 거짓을 넣는 사람이 있어요. 맨손씨는 그런 부류와는 비교도 안 되게 좋은 클래스에 속하는 사용자라고 저는 봅니다.

내 신상글 제일 처음 쓴 쓰레기야.

이 사람들 말로는, 네가 멀리 살고 있지 않다는구나.

하지만, 난 너 같은 놈 관심도 없고,
신상을 알고 싶지도 않다.

그렇게 하는게, 법적으로 나에게 유리하다.

P도, 남의 신상과 과거를 뒤져서,
그 내용으로 협박을 한다거나,
공개 게시판에 적지 않기를 권한다.

AAA는 이런식의 문제가 한번 생긴놈 같은데….

무슨 기록이 있다는데,
네가 맞냐?

b모씨,

너는 나를 찾아서 고소를 하는 게 너에게 유리한거야. 아무튼 나는 너에게 한 번, 딱 한 번 이 위기를 모면할 기회를 주겠다. 다음의 사과문을 작성하여 이 게시판에 3일 안에 써라. 7/20일 자정까지. 고민할 시간 많이 준다.

——————————
제목: P에 대한 사과문

내용:

나 [너의 본명 또는 게시판 nick을 여기에 직접 타이핑 해]은/는 2020년 7월 16일 workingus.com의 게시판 중 하나인 Investment 에서 논의/논쟁을 하던 중, 사용자명 P가 게시한 (현재는 삭제된) 게시물 중 “본명을 이제야 알게 되어 그에 대한 아래의 정보가 인터넷에 남아 있음을 확인했으나, 공개하지는 않겠음” 으로 시작하는 게시물을 읽고,

1. P가 나의 개인 정보를 공개했다는 거짓 주장을 했고
2. “This completes CRIME.”이라는 부정확한 사실을 협박 용도로 사용하여 기만했으며
3. “I will make a case on you, P.”라는 말로 재차 고소 협박을 했고
4. “You will pay my lawyer.”라는 말로 경제적 피해를 입히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기 1, 2, 3, 4의 내용은 7/16일부터 [위의 표현이 네 게시물에 존재하는 마지막 날짜 여기에 써]일까지 지속되었고, 이는 사실임을 나 [너의 본명 또는 게시판 nick]은/는 인정합니다. 정신적 피해를 입었을 사용자 P에게 사과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날짜 여기에 직접 써라.]
——————————

원글의 IP 96.***.188.85 또는 방금 쓴 글의 IP 24.***.244.132 이것 둘 중 하나로 사과문이 게재되면 니가 쓴 걸로 인정해주겠다.

게시 기간은 최소 48시간 이상. 그 후에는 삭제해도 된다.

눈 딱감고 한 번 쪽팔림을 당하는 게 더 나았겠다는 후회를 굳이 경험해보고 싶다면 기한을 넘겨봐.

(글이 마지막에 안 붙어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는 중)

댓글 구조가 이상해서 마지막에 쓴 글이 마지막에 안 나오는데… b모씨는 저 위의 사과문에 대한 댓글을 읽기 바란다.

난 우연히 너의 본명으로 추정되는 이름을 다른 사람의 글에서 봤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해봤더니 과거 블로그 기록이 나왔고, 주소도 나오길래, 다 읽었지. 그런데 내용이 기구해서 공개할 마음이 사라졌고, 그래서 내용을 봤지만 “공개하지 않겠다” 라고 명확히 얘기했다.

지금 이 게시판의 분위기로 볼 때 그런 검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안 되는 듯 해, 어쩌면 내가 유일할 수도 있다. 난 그 글에서도 밝혔듯이 “공개하지 않기로” 아직도 생각하는 중이야. 네 인생은 이미 충분히 힘들었고, 그 중 일부 공개해도 되는 정보를(예를 들면 콘도 가격) 공개당해 또 창피를 당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게 내 생각이야.

사과문은 꼭 써라. 기한 내에.

(Edit) 사과문을 쓰면, 니가 아마도 걱정하고 있을 주소 공개는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요놈이 살살 거짓말하며 대충 던지네?
넌 기다려.

난 브레두 편.
재판 붙으면, 부레드가 잘못한 증거 무.

AAA 저 놈 100% 전과 있음.
직장인이 로펌 두개가 왜 필요??

내 개인 신상글 처음 쓴 놈 체포 가능함.

“Most recently, a House of Representatives intern was arrested this week for publishing private information about South Carolina Republican Sen. Lindsey Graham and Utah Sen. Orrin Hatch. Information including home addresses, private cell phone numbers and more was reportedly added to the Senators’ Wikipedia pages.”

Fact or Fiction: Doxing Someone Can Get You Arrested.

솔직히 너하고는 얘기가 안 되고, 너의 조력자를 불러줘.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

니가 붙인 건에서, 개인 주소, 개인 전화번호 위키에 업로드하면 범죄 맞다.

너의 이름과 주소는 카운티 홈페이지에 있고, 그건 니가 집을 사는 과정에서 니가 스스로 제공한 이름과 주소야. 누가 제공해서 그 이름이 거기에 있다고? 바로 너. 내가 니 이름과 주소를 거기에 써넣었니?

난 거기서 네 이름과 주소를 봤지만, 공개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말했다. 여기서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이 게시판으로 복사하지 않겠다는 의미인 건 너도 알겠지? 이미 카운티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어 있어.

사과문을 쓰지 않고 굳이 끝까지 다투어보겠다면, 어느 문장에서 내가 너의 주소를 공개하겠다고 했다는 건지 너는 먼저 설명해야 할 거야. 위협은 둘째치고.

(Edit) 쓰고 나니 “내 개인 신상글 처음 쓴 놈 체포 가능함.” 이 문장이 추가되어 있는데, 그 신상글 처음 쓴 사람은 너의 한국명을 말했다. 너의 한국명으로는 너를 특정할 수 없어. 어쨌든 그건 그 사람하고 너 둘이 해결해라. 난 너의 사과만 기한 내에 받으며 돼.

넌 됐다.

더 이상 접근하지 마라.

지워진 블로그까지 뒤진 모양인데,
혹시 모르니 네가 쓴 글은 증거로 가지고 있겠다.

글을 처음 쓴 놈은 조사를 해볼 거다.

이 사건과 별개로, 궁금한게 있다.

브래드야,

니가 블로그에 쓴 것들 시시콜콜한 것들 내가 다 읽었다고 했지 않니. 네가 지나온 삶을 볼 때, 더 고통을 주는 거 굳이 필요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도 위에서 말했지.

형이 너에게 사과문 한 장으로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야.

너의 거짓/기만/고소협박/경제적보복다짐이 여러 날에 걸쳐 지속되었기 때문에 니가 써야 할 사과문의 문구를 일부 수정했다는 점 참고해라.

“그리고 상기 1, 2, 3, 4의 내용은 7/16일부터 [위의 표현이 네 게시물에 존재하는 마지막 날짜 여기에 써]일까지 지속되었고, 이는 사실임을 나 [너의 본명 또는 게시판 nick]은/는 인정합니다. 정신적 피해를 입었을 사용자 P에게 사과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니가 복사해서 사용할 사과문 전문은 저 위를 참고해.

처음 글도 지워지기 전에 내가 읽어봤는데 범죄혐의 없음.
B모씨 본명만 알면 구글, 네이버에서 다 알려주는 내용들임.

범인이세요?

ㅋㅋㅋ 172.***.59.248 2020-07-1823:53:33
처음 글도 지워지기 전에 내가 읽어봤는데 범죄혐의 없음.
B모씨 본명만 알면 구글, 네이버에서 다 알려주는 내용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