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온지 햇수로 2년째여서 보험회사 정책데로 일년에 한번 있는 정기검진을 하러 병원에 갔습니다. 한국분이 의사로 계시더군요. 예약을 잡을때 미국의 의료체제와 병원비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 먼저 제 보험회사 제 플랜 인네트웤인지 물어보았구요. 분명히 맞다고 해서 갔습니다.
도착해서도 역시 물어보았구요. BCBS PPO분명히 커버된다고 했구요.창구에 BCBC붙어 있더라구요. 보험카드카피까지 했구요.
일상정인 혈액,소변검사 했습니다.어른둘 아이들둘,저는 심장소리가 좋지 않다며 심장 초음파를 권하더군요. 보험커버 여부 물어보니 의사분꼐서 보험커버가 안되면 내병원에서 하는건 되게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맴모그램은 다른 큰병원 연결해줘서 그쪽으로가서 했습니다.빌오기전 BCBS인폼 날아왔는데 커버가 전혀 되지 않았고 혈액검사 외에 그 병원에서 한 검사비만 1000불 나왔네요. 혈액 검사는 랩에서 따로 청구되었구요.제 남편것만 700불 커버되고 나머지 200불….혈액 소변검사 토탈 1400불정도 나온것 같아요.이상한건 큰병원에서 한 맴모그램은 다 커버 되었더라구요.
또다른 검사하기위해 그 문제의 병원에 방문해서 물었어요. 빌은 아니지만 보험회사 인폼보니 커버가 제대로 된것 같지 않다고. 리셉셔니스트는 무조건 의사랑 상의하라면서 디스카운트 해줄거라고 하더군요. 의사와 병원 중간에 일하는 에이전트는 디덕터블까지는 본인이 내야 하는거라면서 본인들이 아웃오브네트웤이라는 말은 하지 않더군요.
제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간호사가 몰래와서 쪽지를 전해주며 읽으라고 하더군요.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인네트웤인지 아닌지 확인하라고…순간 정말 당황했어요. 몇번이나 물어보았고 확인했는데…설마 했습니다.영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건강에 대해서 그래도 같은 한국분이시고 믿을 만해서 간건데요.
오전에 보험회사 확인해보니….제플랜의 인네트웤이 아니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가서 싸우라고 알려주더군요.혈액검사의 경우….일상적인 건 모두 커버인데 특별 오퍼까지 넣으셨더라구요. 금액 올리시려구요.
도대체 전 어찌 해야 하는겁니까……..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