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비자와 NIW 추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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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 99.***.99.86 2747

    이번해에 H-1 을 떨어지고 회사에서 영주권을 준비한다고 하여 얼마전에 PERM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저희회사가 E-Verify 를 할 계획이 없고, 제 OPT가 이번달에 만료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만 다행히 회사에서는 O 비자와 NIW 를 준비한다고 하였고. 제게 추천서를 요구하였습니다만..
    이게 상당히 난감합니다.
    일단 전. 한국에서의 직장경력 1년과 석사과정을 하면서 학교에서 일한 1년정도가 다인데.. 이 2년의 경력이 우연히도 지금하는 일에 모두 거의 100% 요구되어지는 일들이라. 지금 자리에 앉게 되었고. 또 우연히도 하는 일이 제 분수에 스케일이 큰 일이 되었습니다. 만..
    그냥 이게 다입니다.
    전 제가 O비자와 NIW에 퀄러파이된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회사변호사와 메니저. 그리고 저희 일을 도와주는 변호사 이 셋의 생각은 저랑 좀 다른데.. 추천서를 받을때가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제 생각엔 받을 수 있는 추천서는 회사동료들에게서 제가 하는 일의 임팩트가 얼마나 큰지 크게는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 뭐 전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이런 이야기들만이 저를 그나마 퀄러파이한다고 생각하는데.
    학부나 석사를 다니면서 같이 공부했던 동료들이나 교수님들한테 받는다는게 좀 웃긴데.. 별 도움도 안 될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청해봐야 하는걸까요?

    • Houdini 211.***.144.2

      O1을 받기위해 여러가지 자료들을 요구할겁니다. 변호사가 원하는 자료가 먼저 무엇인지 리스트업을 해 보세요. 레퍼런스 레터 5-7개 정도, 국제적인 어워드(상받은거) 3개, 프레스(인터뷰)3건…등등을 요구하더군요. O1을 거쳤고, EB1으로 영주권 수속중입니다. 먼저 리스트업을 해 보세요. 어떤걸 준비해야 하는지 바드리겠습니다.

    • 궁금이 99.***.241.233

      저도 지금 O1비자를 회사변호사와 준비중인데요. 회사변호사는 개인변호사와 달리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저역시 추천서때문에 머리아프고 있는데요. 변호사측에서 추천서 템플릿을 주는것도 아니면서 제가 받아야될 추천서를 미리 작성해서 보내면 이런저런 질문과 영작이 안좋다는 지적만 늘어놓고..얼마전에 제가 준비해야될 서류는 대략 갖다주고는 가능성을 물어봤으나 그런건 답변못해준다고 딱잘라 말해서 무안했어요. 사실 회사변호사측이 얼마나 O1비자경험이 있는지 얼마나 전문적으로 잘할지도 의심이 들고..위의 Houdini님 혹시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실수 있나요? 저정도면 받을 가능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답답해서요.

    • Janus 134.***.213.27

      2001년도에 O visa를 신청하고 영주권을 받았었는데, 그당시도 O visa는 까다로웠지요. 비자를 받고나서 EB1으로 영주권 수속을 해야하는데, EB1 카테고리 3개 이상을 충족해야합니다. O visa신청도 EB1 영주권수속처럼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추천서를 단시일내 받아내지 않으면 않됩니다. 내생각으론 우선 어떻게든 시간내에 o visa를 신청하고, 내년에 H1 쿼터가 나오면 또다시 H1을 신청해두는게 안전할것 같은데요..

    • J 76.***.2.46

      ‘석사’님의 분야를 잘 모르겠지만, 다니시는 회사 동료의 추천서도 일단 받을 수 있는대로 요청하여 받으시고, 석사를 같이 한 동료, 특히 박사학위 소지자이면서 다른 회사 (한국 회사라도 괜찮습니다)에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받으세요. 물론, 대학원 시절의 지도 교수님 및 같은 과 교수님들께도 요청해서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교수님들 중 관련 학회 (국제 학회이건 한국 내 학회이건)에서 학회장 등 주요 보직을 맡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그 학회 이름으로 된 추천서를 받는 것이 아주 유리합니다.

      O비자는 변호사들도 많은 경험이 없을 경우에는 준비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냐고 직접 물어보기 어려울 경우 추천서 샘플을 달라고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