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승인 소식이 나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브라스카로 배정받으면서 진짜 속상해하면서 기다렸는데, 정말 그날이 오긴 오네요. 이 모든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다리시는 분들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I140/I485 동시 접수: 9/7/2006
I765 : 10/28/2006
I485 Finger Print : 2006년 10월 말경
I131 : 01/01/2007
I140 : 05/03/2007
I485 RFE : 06/15/2007
I485 : Card Order 07/25/2007

승인 소식이 나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EB2 NSC
I140/I485 동시 접수: 11/2//2006
I765 : 1/2007
I485 Finger Print (Code 3) : 2006년 12월 말경
I131 : 2/2007
I140 : 5/2007 (applied for Premium)
I140 : 6/2007
I485 : Card Order 07/23/2007

기다리시는 분들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 미국 생활에 큰 출발점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다 축하드립니다. 근데, ‘레오’님은 레귤러로 하셨나요? 두분 날짜보니 저는 최소 6개월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닷!!!!!!

Damn! Did your Hananim take care of your GC process? Not your attorney and USCIS? Did you pay your Hananim then? That’s amazing!

윗분.. you seem like such a looser. There Is living God!!!

Dear huh/

> There Is living God!!!

I dont get it.

추카 추카 NSC…

지금 너무 기쁘실텐데 하나님 공자님 맹자님 다 외치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Really님 너무 각박하게 살지 맙시다.
두분 모두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랑 진행이 비슷하여 (485만 빼고 ㅠ.ㅠ) 더욱 관심이 가는군요. 혹시 485 RFE는 무엇때문이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저 축하드린다는 말씀..

와..이렇게 답글이 많을줄은..생각보다 반응이 다양하네요.
중부인님,저는 140 프리미엄이 아니고 레귤러로 진행했습니다.
축하님, 485 RFE는 제가 처음 filing status가 E2 visa 라 dual intent가 아닌 관계로 I508(?) waiver 서류를 내야 되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주권 신청 도중 제가 H1으로 VISA status가 바뀌어서 사실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었어요. 도움이 되셨기를..답글다신 분은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간절히 바랬다는 마음 아닐까요?
기쁜소식에..그런식으로 답하실바에는 안하시는게 낫겠어요…
좋은소식이라 클릭하고 들어왔는데, 기분이 좀 상하네요..

I think he sent his 485 application to Heaven, and his god processed it. That is why it took that long.

NSC여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포인트없이 빈정대는 글들은 좀 지워 주시면 안될까요.
맘에 상처가 많으신 분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