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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기 workingus에서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던 일인입니다. 영주권 신청 중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던 중 귀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I-140은 작년 8월에 NIW을 통해 신청하여 올해 8월에 승인 받았고, I485는 올해 2월에 신청(이런 경우도 동시신청이라고 들었습니다.)하여 아직까지 소식을 못듣고 있습니다. 140 승인 받고 service request도 넣어보고 상원에 도움도 요청해 봤는데 불굴의 이민국 늦은 일처리가 정말 절망케 하는군요. 485는 온라인에서 track도 안됩니다. 이민국 직원에게 물으니 자기네들 computer error이고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데, 제가 보기에 tracking이 안되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억지인것 같습니다. 독일에 중요한 학회 갈일이 있어(결국은 못같습니다.) 저의 여행허가서 발급은 왜 안하냐구 물었더니 정말 어이없는 답변을 하더군요(5월에 와이프 것만 보냈어요). 여행허가서는 승인이 났는데 지원할 때 사진을 안보내서랍니다. 트랙도 안되는데 그럼 연락이라도 일찍 주던지. 원래 찐빠 많이 내는 것 소문 들어 알고 있어서 여분 포함해서 7-8장을 보냈는데요. 그래서 이민국 직원에게 ‘다 보냈는데 무신 소리 하냐’고 했더니 더 황당한 것은 ‘우체국에서 배달하다 훼손할 수도’ 있답니다. 말인지 막걸리인지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끝까지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 잡아떼더군요. ‘혹시 너네 485 서류 잃어버린 것 아니냐’ 했더니 ‘기분 나쁘다는 듯이’ 자기네들은 절대 분실하는 경우가 없다네요. 제가 여기 올라온 글들 중에서도 그런 케이스를 여러번 봤었는데요. 미국의 중요 국가기관이라는 것이 정말 허접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감정적으로 갈 것 같아서 더 몰아세우진 않았습니다. 이민국 일 좀 잘하게 해달라고 백악관에 편지를 띄워볼까 생각했었는데 뭐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에 포기 했습니다.먹고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올해 11월말로 귀국을 결정했습니다.와이프와 디펜던트로 같이 신청하였는데 와이프가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기를 원하여서 일단 영주권을 기다려 보고 싶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귀국할 때 같이 들어가서 돌아오기를 원합니다.사정이 이러해서 고수님들께 몇가지 질문을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이 중복이면 죄송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찾지 못해 질문 드립니다.)와이프가 485 신청하여 현재 내년 5월이 만기가 되는 여행 허가서를 받았는데,1. 입국할때 잠깐이 아닌 5-6개월 정도 머무르면 입국에 지장이 생길까요?2. 친척 집으로 주소지를 이동 후 한국에 머무는 동안 영주권이 나오면 한국으로 송부해서 영주권을 가지고 미국으로 들어오는데 문제가 없나요.3. 제 영주권을 일년 내 반납하는 것이 필수인가요? 세상이 워낙 급변해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지고 있을까 생각 중입니다.긴글 읽어 주신 데 감사 드리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