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을 축하드립니다. 준비를 시작하려는 저로서는 부러울따름이네요.
저도 원글님처럼 중간에 전공을 바꿨고 (화학->기계), 논문이 10편 정도인데 인용이 주로 화학지에서 40번 나머지에서 5번정도이거든요.
최근에 independent 추천서를 인용자들에게 부탁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전공이 달라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들은 바로는 추천인이 국익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현재 전공분야가 아닌 의견이 얼마나 어필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가능하시다면 원글님께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원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화학 (합성) 에서 생화학으로 바꾸었고 대부분의 논문과 인용이 지금 하고 있는 생화학에서 나왔기 때문 님같이 극단 적인 경우는 아닐수 있습니다.
어째든 저는 공부했던 합성 화학에 대한 지식이 지금 공부하는 생화학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합성화학에 대한 지식이 지금 생화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없기 때문에 저는 아주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추천서를 2장 (1 dependent, 1 independent)을 받았습니다. 결국 어떻게 포장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 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