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NIW
140 RD: Sep 2007
485 RD: Oct 2007
finger: Aug 2008

핑거를 거의 10개월 기다려서했습니다. 중간에 2번(NY–>GA–>PA) 이사를가서 걱정했는데 추가서류없이 1/27 LUD 변화와함께 승인이되었습니다. 140 승인나오는데 16개월이 걸렸네요. 485는 다른 날에 신청해서 언제 승인이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던것처럼 쭈~~욱 기다려야겠지요.
공유 차원에서 제가 제출했던 서류들 얘기하겠습니다. 학위는 한국에서 받았구요 지원할 당시 포닥생활 3년차였습니다. 추천서는 7장 받았습니다. 그중 3개는 independent였구요. 이게 중요했던 것같습니다. 한명은 정유회사 부사장, 한명은 학계에서 이름있는사람 (한국에 있을때 같이 프로젝하던 교수의 교수였는데 같이 프로젝하던 교수 이름을 팔았습니다), 다른한명은 저널 에디터 (운이 좋았는데 저널이 one of the most sited에 뽑혔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써달라고 했습니다). 분야는 바이메디컬이구요, 논문 편수는 당시 7편(1저자 6편 3저자 1편)으로 다른분들에 비해 많지는 않았습니다.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 좋은 소식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