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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나 485가 승인된 후 보통 6개월 후부터 이직하면 된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현재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준 H1B로 일하고 있고, NIW는 회사 스폰서나 도움 없이 저 스스로 변호사를 통해서 했습니다 (이 곳을 최대한 빨리 뜨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이유였네요).
지금 다른 회사 한 곳하고 얘기 중인데, 올해 9월에 시작하는 조건입니다. 저는 140은 승인 받았고, 작년 후반에 넣은 486, 765, 131 승인을 현재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문은 찍었구요.
올해 3월 안으로 765나 485가 승인이 되면 그냥 9월에 옮겨도 문제가 없을 듯 한데.. 만일 승인이 좀 늦어지면, 6개월이 아직 안 된 상태에서 이직을 굳이 하지 말고 조금 미루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있는 곳은 영주권 때문에 지금까지 꾹 참고 다녔고.. 485나 765가 승인되면 최대한 빨리 옮기고 싶은 생각입니다.
혹시 직접 경험하셨거나 아시는 케이스가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