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되네 싶은 경우도 꽤 많더군요

아래 경우가 몇 가지 사례인데

회계사로 한국에서 경력 7년 학사

대기업 문과 직렬 경력 15년 학사

대기업 이과 직렬 경력 10년 학사

어떻게 미국 국익과 연관 지었는지 변호사 실력이 대단한 듯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요즘 NIW 신청 선수가 대폭 증가한 건지도

이주 공사 같은데는 부풀려서 소설을 쓰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페티션은 승인 받아도 인터뷰때 탈락…

NIW 부심이란거는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한국보다 방글라데시 NIW건수가 더 많은거 알고계신지? 미국 평균 인간들의 수준도 한번 리마인드 해봅시다. 학사 나부랭이라고 무시할게 아니라, 어떤 성과면에선 걔네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구라치는 그런 범법행위가 아니라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officer가 승인 했다면요. 물론, 그 후의 취직은 그사람이 알아서 할테지요

구라라고 봅니다.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사람에게 영주권을 주겠다는 원칙이 변한 게 아니라서 원래대로는 승인 받을 수 없는 사람인데 적당히 성과와 능력 조작하고 추천서 조작해서 통과되는 거라고 봅니다.

잡카테고리와 경력년수만 볼게 아니라 그 기간동안 뭘했는지를 알아야죠. 무슨 상을 받고 특허를 얼마나 썼는지 미디어에 나왔는지 어떻게 압니까.

2017년인가 2018년인가, 기준이 바뀐 이후에 문턱(?)이 조금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논문 특허 없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 지금은 경우에 따라 가능.

그렇게와도 잡을 못잡습니다.
NIW는 받았다 하더라고 미국내에서 한국내 실적이 통할리 만무하죠..
대기업에서 미국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이면 모를까..

NIW 신청자격이 학사 + 일정 경력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엔지니어링이나 석박 출신 아니어도 객관적으로 성과를 잘 어필하면 가능한거라 들었습니다.

문턱이 낮아진건 사실이죠. 과연 누가 진짜 미국익에 기여하는 경우일까요.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미이민국에서 영주권 승인해줬는데 관련분야로 진입하지 못하면 Natuonal Interest하지 않은 거죠. 당연 후속조치로 영주권 반환이 수반되야 하구요. 그래야 자녀교육목적으로 영주권취득하려는 몰지각한 교수, 학자 등 지도층인사들이 사라질테니까요.

이민국이나 신청자들이나 알아서들 하겠죠.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NIW 수질 관리에 신경 쓸 이유가 있나요?

한국식 비교의식으로, 내가 NIW로 온 “인재”인데, 요즘은 개나소나 NIW라서 빈정 상하는 못난 사람들도 있긴 할거예요.

학사 +5년경력은 eb2기준이고 niw는 three prong 충족시켜야 합니다. 충족가능여부는 케바케라서 변호사의 영략이 좀 갈리는 부분 인 것 같기도 함

트럼프때 좀 힘들어졌다가 바이든때는 좀 낮아졌지요.

한국 의사들이 서류통과 못하고 인터뷰때도 블루레터 받는이유는 아는지?
미국 이민국이 바보로 보이나봅니다, 미국 국익의 이득에
될만한 사람을 뽑는다는 것은 미국에서 부족한 인력을 타국의 뛰어난 인재로 충당한다는 목적이 있죠. 전제조건이 미국에서 부족한 인력이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좋은 학사에 이어 박사했다는 건 내 신분을 입증해주는 수단이 가장 크니 고등학교때 SAT 성적좋아도 컬리지가서 바로 졸업하고 잡 구하는 미국애들이 안가겠지
그러니 이따위 수준낮은 글을 써대는 것이겠고..
NIW 문턱이 낮아진게 아니라 박사까지 연구좀 했다고 스스로 한국에서는 높은 엘리트의 신분이라 생각했는데 정작 미국 이민국에서는 학사출신의 경력자와 별차이 없다고 생각한다는게 팩트로 들어난거임.

글은 알아듣게 써야한다 애야. 어디가서 반말 존댓말 섞어쓰지마라. 인성드러나니.까.

자만이심합니다/ 낮아진건지에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기에 맞게 본인의 의견을 쓰면 될걸 열폭이 심하네요. ㅎㅎ 뭐가 자만인지.

문턱이 낮아진건 아닌것같아요.
제가 niw해보니 이공계라도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에 따라 승율이 달라지고 대기업이냐 아니냐, 글로벌기업이냐 아니냐 그런것도 중요하게 보는것같았습니다.
문과, 학사라도 맡은 프로젝트가 미국 주력산업과 관련있는거면 가능하고 자기가 몸담았던 프로젝트로 출시된 제품이 상을 받거나 특허를 받거나 하면 가능하겠죠..

비슷한 능력으로 한국 대기업에 일하면서 미국에 있는 현지 변호사 통해 NIW로 영주권따고 잡까지 잡아서 오는 사람 내 주변에만 몇명 됩니다… 공대도 아니고 트럼트 때임. 그냥 본인이 오래 공부한것에 대한 자부심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방식으로 잘못 표현 하신듯 싶네요.

글쓴이? 혹은 박사졸업한 뭣도 없는 친구겠구나?ㅋㅋ

구체적으로 3케이스가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언급도 없이 어떻게 미국 국익과 연관을 지었는지 모르겠다는게 자만심이 깔려있는거 아니니? 열폭이 아니라 팩트란다.

학사보다 더 높은 레벨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안되니 열폭해서 이런 글 쓰는 너와는 다르단다 ^^

트럼프때 좀 힘들어졌다가 바이든때는 좀 낮아졌지요.?????
이건 뭔 개소리야~~
낮긴 뭐가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