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관련 몇가지 질문 올리오니 부디…

  • #475716
    God bless you 74.***.213.175 3396

    취업한지 1년 되었고 올해 10월에 h1 승인이 되었습니다. 스탬프는 아직 없고요.

    전공은 공학(박사)쪽이고요, 회사는 이름만 대만 다 아는 기업이지만 요즘 불황이다 보니 몇년 전에는 스폰서를 해 주었지만 지금은 개인이 돈을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niw 관련 자료를 많이 읽어 보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140 승인 받으신 분, NIW로 그린 카드 받으신 분들 답변 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논문이 몇편 있는데 저널에 실린건 아니고 학회에서 발표된게 많습니다. 특허가 몇개 있습니다. 이것도 쳐주나요?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변호사에게 문의해 봐야 겠죠?

    2. niw랑 일반 eb2 랑 어떻게 다른가요? 회사에서 서포트를 안해주면 niw로 할 수 밖에 없나요? 둘다 진행 가능한 상태라면 일반 eb2로 진행하는게 빨리 처리 된다고 들었습니다.

    3. 추천서는 관련 분야의 교수나 회사의 높은 지위의 사람에게 받는 게 맞나요? 현재 다니는 직장의 상사에게 받아도 되는 건가요? independent letter는 뭔가요? 얼굴을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다는데 왜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하는 걸까요?

    4. 저희는 뉴욕주에 사는데 서비스 센타가 어디인가요? 일반 영주권은 버몬트인데 niw로 신청한다면 다른 곳인가요?

    5. 140과 148 동시 접수하는게 좋은가요? 동시 접수해서 최근에 승인 받으신분 계신가요?

    6. 문제는 저희가 정말 돈이 없거든요. 그래서 niw는 변호사 없이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구요. 변호사 없이 하신 분, 그럼 총 얼마 정도 드셨나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사 재정상태가 안좋은 상황이라서 더 마음이 조급합니다. 영주권 수속 중에 망하면 큰일인뎅…

    • niw 98.***.53.133

      1. 저널에 논문이 없으면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특허는 있으면 좋지요. 자격은 아마 안될 것 같고요

      2. niw도 eb2입니다. niw 다른것은 sponsor가 필요없는 것이지요. 140 까지는 niw와 일반 동시 진행 가능하지만 485는 단 하나만 접수 가능합니다. eb2가 빨리 처리될 수도 있고 niw가 빨리 될 수도 있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텍사트 센터에서는 78일 안에 niw로 영주권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3. 맞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는사람에게서 받은 추천서는 별 효력이 없습니다. 없는 것보다 낫겠지만 님을 모르는 분이 써주는 추천서가 더 큰 효력이 있습니다.

      4. 주에 따라 관할 서비스센터가 정해져 있습니다. 버몬트는 더이상 niw를 받지 않습니다.

      5. 이것도 정답이 없습니다.

      6. 자격이 되기 힘들 것 같은데 혼자 하신다면 가능성이 더더욱 희박합니다.

      niw는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national in scope해야 하고 substantial merit이 있어야 하며 왜 일반 eb2로 가면 안되고 niw로 가야 하는지 즉 지원자가 labor process로 대체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사람임을 보여야 합니다. 님이 이 세가지를 모두 증명할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널이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증명하실 것인지요. 하시는 일이 국방쪽이라서 director in defense나 그에 준한 높은 지위의 사람이 정말 이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추천서를 받으면 조금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저널도 없고 (요새는 저널이 많아도 피인용횟수를 많이 보고 적으면 디나이 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국제적 award라던지 그런것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회사 소속이시면 회사에서 추천서 받으면 아마 심사관이 회사에서 왜 일반 eb2로 서포트 안 하냐고 request for evidence 날라올 겁니다.. 거기에 대한 답은? 재정상태가 안좋아서..라고 하면 그냥 디나이 겠지요…답변하기가 곤란하네요.

      한마디로 niw로 하지 마십시오. 웬만하면 회사에서 support받아서 eb2로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회사재정이 나빠서 회사자체가 불안하다면 niw를 생각하실 것이 아니라 직장을 옮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75.***.157.221

      4월 초에 변호사 없이 NIW self petition 해서 9월 말에 140/485 동시 승인 났습니다..
      윗분 말씀이 좀 틀린 것은 아니나 제 경우에 비춰 볼때 좀 다른 것 같아 아래 약간만 더 붙여 봅니다.

      1. 저널이랑 NIW랑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제 경우 달랑 두개 학회 논문이랑 써놓은거 내지도 않은거 두 개 내밀었습니다. 것두 학회 논문 하난 이저자구요.
      주변분중에 한분은 정말 제일 저자 논문 하나만 내서 되신 경우도 있습니다. 논문이랑 NIW는 큰 상관 관계 없어보입니다.

      3. 추천서 아시는 분께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영주권 심사관이 같은 학교 커미티나 같은 회사 사람 아니고선 알 방법도 없구요. 물론 본인과 관계 없는 분이 추천하시면 효과가 크겠지만 글쎄요.
      제경운 커미티3명 회사 상사 3명 글고 주변분 2명 해서 받았는데 이중 4명은 한국 분들이십니다. 3인은 박사도 석사도 아닙니다.

      5. 제경운 140 / 485 한날 한시에 동시 승인 받았습니다.

      6. 변호사 없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변호사가 써야할 처음 부분 에세이를 본인이 쓰셔야 합니다. NIW LC 면제 사유 세가지를 잘 쓰셔야 하는 데 본인 혼자는 쓰실 수 없구요 주변분들 중에 템플릿 있으실 겁니다.
      비용은 저랑 와이프 해서 3000 불 좀 넘이 들었습니다. 변호사 쓰면 거의 8000 불 넘게 들져 ?

      혼자 하면 좀 힘이 마니 듭니다. 문서 준비하는것도 그렇구요.. 그렇지만 여기 저기 알아 보시면 혼자 하시는 분들 꽤 계십니다. 저도 셩질 급하고 빼먹는거 밚아서 그냥 EAD 카드만 일단 받아 보자고 시작한건데 금새 받게 되었습니다.

      힘내시구요. 도전해보시지 않으시면 얻으실 수 없어요.

    • Tline 76.***.237.196

      최근 NIW심사관들이 많이 관대해졌습니다. 아님 기준이 많이 낮아졌다고 해야 되나요. 언제 또 기준이 바뀔지 모르죠.

    • niw 98.***.53.133

      힘내세요님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완전 운 놀음입니다. 텍사스가 네브라스카보다 훨 쉽지요. 어떤 이는 저널논문하나없이 되는가 반면 어떤 사람은 nature에 논문이 있는데도 지원일자 이후에 출판했다고 거절당했죠. (중국인인데 motion to appeal해서 총 1년 4개월이후에 승인받았지만) 저라면 운이 좋은 경우를 바탕으로 조언하기 보다는 반대로 하겠습니다. 신분문제가 미국에서 생활하려면 상당히 중요하고 한번 잘못되면 바로잡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niw는 리스크가 있는 것이 현실이고 보다 안전한 길이 있다면 그곳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길이 없다면 변호사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절대로 급한 마음으로 서두르시지 마십시오.

    • 힘내세요 75.***.157.221

      NIW 님 조언하신 대로제가 운이 좋은 경우라면 리스크를 많이 줄일 수 있는 부분(가령 변호사를 산다라든가 회사 EB2 )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직접 NIW 피티션 레터를 써보면서, 그리고 여러 변호사 분 말씀이랑 직접 하신 분들 조언을 들어 보면서 지울 수 없었던 생각은, 영주권을 받는 기준을 너무 턱없이 높여 잡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주변에 인도, 중국, 동구권 친구들 보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일찍 영주권 받습니다. NIW가 받기 쉬운 허술한 영주권 class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국 교수 뽑듯이 학벌이나 논문 수 혹은 추천서 장수 따위의 단순한 숫자 놀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오니 마니 스터디 해보시고 시작해 보시어요.

      이런 저런 뜬 구름 잡는 이야기 보다는, 일단 NIW 샘플 레터를 하나라도 얻으셔서 잘 읽어 보시면 어떻게 어프로치 하실건지 감이 오실 듯 싶습니다. 제 경험 상으로는 변호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NIW 레터 쓰는 부분만 입니다. 그 외부분은 본인이 하셔도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좀 분량이 많지만 변호사가 5000 불 넘이 가져 갈 만한 분량은 아니란걸 쉽게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그거 귀챦으심 변호사 사시구요. :) 일단 멀 하는지 보시고나서 혼자 하실지 변호사를 사셔야 할지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원글 74.***.213.175

      자고 일어나보니 답글들이 많이 있네요. 우선 감사드립니다. 어제 첫답글님 글만 보고 좀 실망했었더랬습니다. 그래도 일단 로펌회사에 문의나 해 보자 그랬지요. 저는 저널에 실린건 없지만 특허가 많고 그것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연구하는 사람이 많이 않은 분야라서요. 어쨋든 회사에도 영주권 문제를 얘기해보고 천천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박사 논문도 디펜스만 되어 있고 실제 졸업은 3월이에요. 졸업장이 나와야 진행할 수 있는거 맞나요? 저는 아이까지 하나 있으니 변호사 통하지 않아도 5천불은 들겠군요.

    • lotto 146.***.130.2

      변호사 써서 하세요.
      가끔 자신이 로또 됐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로또를 사라고 권유하는 분들이 있는데
      로또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판단하에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 hope 156.***.118.254

      충분한 자격을 갖추신 것 같은데….
      이곳에 포스팅 되어 있는 변호사님들께 pre-evaluation 받아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변호사비도 비교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