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얼마전 신용카드 청구서를 살펴보던 중 Credit Protection Coverage 라고 해서 꽤 많은 금액이 빠져나간 걸 봤습니다. 지금 까지는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달 청구서 보니까 전체 밸런스의 1%나 되는군요.
카드 도용이나 뭐 기타 경우를 대비한 보험 같은 거 인가본데 카드사에 전화해서 나 이런것 신청한 적 없다고 했더니, 카드 발급 받으면 자동적으로 가입 되는거라면서 취소를 안해주네요.
제가 계속 이거 discontinue 한다고 해도 이리저리 전화 돌리고, 금액을 할인 해주겠다던지 이건 니가 우리를 위해서 해줘야하는 거라는 소리까지 하면서 취소 안해주길래 한참을 실랑이 벌이다가 전화를 끊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모두들 강압적으로 공돈 1퍼센트씩 내시는지? Full Payment 하면서 이런 돈을 내긴 너무 아깝네요.
다시 전화해서 강하게 취소해달라고 해야할까요? 그러면 이 회사에서의 제 신용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런지..
전화해서 무슨 말을 해야 이놈들이 딴 소리 안하고 바로 이거 취소해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