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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바보가 아닙니다.
사기꾼 조국 임명, 지소미아 일방폐기, 경제엉망, 혈맹 미국에 뻣탱기면서 주적 북한/중국에 아부, 야당과 허구헌날 자존심싸움…
누가 봐도 ‘어, 이거 나라가 왜 이렇게 돌아가지?’라고 생각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부정 평가가 50%를 넘기면서 MBC 여론 조사에선 처음으로 긍정과 부정이 역전됐습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선 이낙연, 황교안 양강 구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조국 법무 장관이 4위로 올랐습니다.
이어서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1.7%,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4.5%였습니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5.7% 포인트 떨어지고, 부정평가는 7% 포인트 오르면서 MBC 조사에선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의 지지도가 하락해 30대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더 높았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6.6%, 자유한국당 23.4%, 정의당 7%, 바른미래당 6.3% 순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한 달 전보다 2.4% 포인트 떨어졌고 한국당 지지율은 3% 포인트가 올라 격차가 13.2%포인트로 줄었습니다.
범진보 7명, 범보수 5명을 포함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20.2%, 황교안 한국당 대표 15.3%로 두 사람 모두 한 달 전 보다 올랐습니다.
3위 이재명 경기지사는 5%였고, 4위를 차지한 조국 법무장관은 4.5%로 지지율은 한 달 전과 비슷했지만 순위는 두 계단 올랐습니다.
여야 1위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낙연 총리 43.4%, 황교안 대표 31.6%였습니다.
양자대결에선 이 총리가 소폭 하락하고, 황 대표가 상승하면서 두 사람의 격차는 11.8% 포인트를 기록해 21.2% 포인트였던 한 달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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