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0520:00:58 #291611초보자 24.***.58.214 3265
이제 막 집 구입에 관한 고민을 시작한 초보자입니다.
좋은 모기지 source로 lendingtree와 bankrate를 많이들 얘기하시던데, 어떻게 이 둘을 활용해야 best인지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 source를 통해 연결되는 local lender (브로커?) 대비 ingdirect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역시 경험을 부탁드립니다. Rate만으론 ingdirect가 매력이 없어 보이지만, 각종 costs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 때문에 ‘괜실히’ 신뢰가 가고, 전체 비용 및 효율성에서도 낫지 않을까 하는 감이 역시 ‘근거없이’ 드네요. 실제 경험은 어떠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
엔지니어 65.***.200.19 2005-06-0523:19:58
모기지를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로컬 모기지 컴퍼니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고 인터넷 모기지 컴퍼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의 경우 클로징날이 되었는데도 그쪽에서 일처리가 늦어져서 문제가 생기거나 마지막에 주겠다고 하던 이자율을 못주겠다고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이 리얼터 분들이 별로 권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클로징 코스트의 경우 대체로 인터넷 모기지 컴퍼니들이 조금은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모기지 컴퍼니를 이용하실 경우 리스크가 좀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인터넷 모기지 컴퍼니를 이용하시고 싶다면 주위분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그래도 좀 나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랜딩트리나 뱅크래잇의 경우도 그리 평판이 좋지는 않은거 같더군요. 로컬회사의 경우 급하면 뛰어가서 이야기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눈으로 사람을 보고 일을 하기때문에 실수할 일이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엔지의 경우 평판이 좋은 편인거 같습니다. 절차도 간소한 편이고 이자율도 괜찮은 수준이고 클로징 코스트도 많이 싼거 같더군요. 그리고 에스크로 어카운트를 열 필요가 없구요.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좀 불편함이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는경우 전화를 해야하고 늘 담당자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처음부터 다 설명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간이 충분히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아이엔지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제 경우엔 모기지 오퍼를 로컬과 아이앤지 두군데 받아두고 마지막에 로컬에서 아이앤지만큼 해주겠다고 해서 로컬로 결정했습니다. 최소한 두군데에서는 오퍼를 받아두시고 마지막 클로징때 한곳을 결정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참, 아이앤지의 경우 60일전에 락인이 가능하고 그동안의 최저 이율을 보장합니다. 로컬의 경우 대부분 30일 락인 이더군요. 그럼 즐거운 모기지 쇼핑이 되시기 바랍니다.
-
경험자 68.***.252.128 2005-06-0523:44:01
저는 lending tree 에서 보여주는 회사중 etrade 라는 회사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렌딩트리에서 보여준 회사중엔 로칼에 있는 론회사도 있었습니다.
저의경우 리얼터가 로칼에있는 리얼터 친구 론브로커를 소개해주면서
인터넷에서 론할경우 제때 끝내는게 거의없다고 겁을주더군요그런데 인터넷에서 경쟁하는 회사들은 작더라고 뱅크이고 로칼에있는건
론브로커인데 브로커들은 1% origination fee 를 받습니다.
왠만하면 (1000불 이내 차이면) 리얼터가 소개해준 브로커한테 하고
싶었지만 같은 조건에서 여러비용이 약 6000 불차이가 나서 인터넷에서
했습니다 제가구입한 집은 아리조나에 있고 etrade는 캘리포니아에,
셀러는 오하이오에 있었지만 아무문제없이 제때 끝냈습니다.이메일 팩스 오버나잇메일등으로 필요한 서류를 서로 보내고
에스크로 컴퍼니와 론컴퍼니가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하더군요
클로징할때 서류가 잘못 인쇄된것이 발견됬는데 서류는 고치면
않되다고 하더니 etrade 에 전화하고 이메일로 다시 고쳐진
서류를 etrade에서 전송받아서 인쇄하는데 10분도 않걸리더군요.
그서류에 싸인하고 클로징 했습니다. 론이 않되서 딜이 깨지는
경우 리얼터나 에스크로 컴퍼니가 돈을 못받기때문에 알아서 합니다.
제가 한것은 필요한 서류 보내준것 뿐입니다. 급히 론컴퍼니에
가야할 경우도 없었고요. 가능하면 락인을 길게하는게 않전합니다
저의경우는 etrade 에서 론 끝내는데 3주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
ING경험자 70.***.126.86 2005-06-0601:33:23
5월에 ING에서 모기지 받았습니다. ING 오퍼가지고 잘 아는 론오피서에게 갔더니
자기는 이렇게 좋은 이율 줄 수 없다고 하면서 ING를 적극 권장하더군요.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 영어로.. 그것도 전화 걸 때마다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대체로 친절하고, 서류 간단하고, 별로 할 일이 없었어요. 크레딧 점수 괜찮고, 확실한 수입있으시면 ING권해 드립니다. 클로징코스트 아주 저렴하구요. 타이틀회사에서도 좋아하더군요. 서류 요구가 적다고요. 그리고 120일 락인으로 알고 있는데 6월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군요. -
음 67.***.109.220 2005-06-0615:25:29
전 bestrate으로 했습니다. 2주안에 모든 서류끝내서 론을 끝냈는데 전화한통화없이 메일두번 받은게 다입니다. 예상 rate은 그날 알수있고 락은 90일나 120일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개인적으로 한인 리얼터들이 소개해주는 사람들보다는 훨씬좋았습니다. 저희회사 직원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해서 저도 그냥 따라했습니다. 다시 알아보면 여기보다 좋은곳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두군데를 거론했기에 제경험을 몇자적었습니다
-
매뜌 66.***.112.80 2005-06-0713:14:47
저는 첨에 집살때는 로컬 모게지 랜더한테 했고요, 정확하게 말하면 빌더랑 같은 계열의 모게지 랜더한테 했습니다. 이자율은 다른곳보다 약간 비쌌지만 그 모게지 랜더를 이용하면 클로징 코스트에 크레딧을 4000불을 줬거든요.
그리고 1년뒤 리파이낸스할때는 bankrate.com에서 서치해서 나온 랜더중에 제일 저렴한곳으로 했읍니다.
당시 이자율이 사상 최저라는때 해서 15년고정, 0 point에 4.375%에 했지요.근데 당시 제 상황이 약간 복잡한 상황이었고…
H1B 비자를 가지고 있다가 영주권 신청 들어가면서, H1B 비자도 아니고 영주권자도 아닌, 신분 변경중인 상태였는데 모게지회사에서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계속 H1b 비자 사본이나 영주권 사본을 보내라는데…
나중에 몇번을 설명한 끝에, 고용주가 앞으로 최소한 3년간 저를 고용하겠다는 편지를 보내달라더군요. 그리고 당시 제가 다니던 회사가 새로 조그맣게 시작한지 2달도 채 안된 회사라 제 연봉 증명하는데도 페이스텁 확인후에 고용주와의 직접 통화로 확인을 하는 절차를 거쳐야했구요.이래저래 제쪽에 문제가 있어 늦어지고, 그쪽에서 늦어지고 해서 결과적으로 8주나 늦어지는… 사실 7주였는데 교묘하게 하루를 더 끌어서 8주를 만들더군요. -_-; 그리고 Lock in 한 rate은 페날티를 내면 연장이 가능한데 일주일에 1/8 point의 fee가 붙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1% point의 fee를 내고 2달 늦게 클로징하고… 결과적으로 어떤경우에는 엄청 낭패였다고도 볼수 있었겠지만 저의경우 그래도 당시 사상 최저 rate이었고 그 회사가 다른 어떤 회사보다 rate이 낮았기에, 아쉽지만 그냥 1% point 냈다고 생각하고 말았읍니다. 그리고 refinance였기에 시간이 조금 늦어지고는 큰 문제가 아니었구요.
그런데 제 생각에 일의 절차에 있어서는 인터넷 렌더나 로컬 렌더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자율 비싸게 물고 큰 로컬 은행에서 모게지를 얻는다면 혹 모를까, 자그마한 렌더나 브로커는 어짜피 가까이 있어봐야 첨에 한번, 사인할때 한번 빼고는 얼굴 보기 힘들고, 전화 걸어봐야 백발백중 보이스메일로 넘어가고, 별 차이 없더군요. 근데 인터넷으로 하면 편한게 웹으로 실시간으로 프로세스 진행상황 첵크 가능하고, 모든 서류 PDF 파일로 바로 받아볼수 있고, 전화도 그럭저럭 연결 잘되는 편이었고, 클로징할때는 제가 안가도 되고 타이틀 오피서가 저희 집으로 직접 와서 뭐 나름대로 편했읍니다. 애들도 있고 해서 그런거 한번 가려고 해도 엄청 번거롭거든요.
어쨌던간에 제 경험으로 보니, 어느정도 프로세스를 알고 계시고 모게지 신청하는데 별반 문제될 만한 사항이 없는분같으면 믿을만하고 평판이 괜찮은 인터넷 랜더한테 하는게 모든면에서 편리하고 금전적으로도 절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에는 로컬 랜더가 말만 로컬이지 실제로는 진짜 얼굴 보기 힘들고, 또 얼굴 마주보고 앉았다고 실제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설명하고 상담해주고 그러는것 같지도 않고, 바쁜척은 엄청 하고 따따따따 제 할말만 입에 거품물듯이 설명하고는 여기에 사인, 저기에 사인… 별로 도움이 되는것 같지도 않았거든요.
-
rate 199.***.189.35 2005-06-0714:00:26
Origination fee 1% 를 받는 론 오피서가 아직도 있나요 ? 그런 론 오피서를 만났다는것은 즉 많은 시장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Point 않받고 하는 론 오피서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60일 lock-in 은 30일보다 rate 이 0.125% 정도 비싸고 90 일 120일 짜리는 30일보다 이율이 더많이 높습니다. Lender 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120일짜리 lock 을 하면서 30일짜리와 같은 이율을 적용할리가 없겠죠. 한번 알아보세요.
eloan 이 대표적으로 고객이 요구할때 lock 을 안하고 더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더 떨어지면 고객에게 돌려주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commision 으로 가져간다고 고객으로부터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자율이 차이는 즉 commision 의 차이거든요.
그러다 오히려 이자가 올라가면 고객에게 다 떠넘기는 식으로요. 이유는 “Mistake” 이다 라고 하는것에서부터 고객이 포기하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위에 분들은 다행히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해당됩니다만 Customer 의 10 % 가 negative feedback 인경우에 본인은 90% 에 경우에 들어가겠지 위안하면서 loan processing 을 진행하기에는 너무 불안하지 않습니까 ?
적당한 이율을 제시하는 loan officer 와 일하시는것이 편할겁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했듯이 paper work 의 대부분을 본인이 하시면서 매번 다른 agent 와 얘기하는 번거로움까지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진짜 바쁜척하면서 비싼 이율만 팔고 먹고사는 론 오피서 진짜 많습니다. 그런 브로커 많난것도 발품, 귀동냥 소홀히 한 본인들 책임이구요.point 없고 낮은 이율을 제시하고 또 최고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론 오피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