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서 LCD-TV로 웹서핑도 하고 가끔 한국뉴스나TV도 실시간으로 보고, 다운받은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 싶은데요.
물론 무선키보드를 사용해야 할테구요.
최소의 비용으로 꾸밀수 있는 거실용 PC 스펙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뭐 복잡한 기능은 필요없고
– LCD-TV에 연결가능
– 5.1채널 홈씨어터에 연결가능 (근데 소음때문에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됩니다. Windows MCE의 복잡한 기능같은건 쓸 계획없고 그냥 브라우져랑 곰플레이어만 주로 쓰겠죠..

Mac mini ……

CPU/RAM : 그냥 일반 DVD퀄리티의 영화(1시간 700MB)를 보신다면 pentium 1G면
충분하지만 향후 HD-DVD나 BR를 보실려면 CoreDuo로 하셔야 합니다.
Video : 기본은 DVI로 충분. HDMI 지원하면 따로 sound 연결 필요 없슴.
Sound : HDMI안쓰실거면 광출력지원 되는 motherboard를 사시면 됩니다.
기타 무소음관련해서 CPU 쿨러/무소음 파워 등이 필요하구요,
케이스도 알루미늄으로된 무소음지향을 사시면 좋지만 좀 비쌉니다.

i wanted to do the samething and bought a computer from dell last week. (I paid $669 with $350 off. including 22inch dell monitor, coreduo, etc)
my question is what kind of mouse and keyboard to buy? should be Cheap but 30 ft to cover betweent TV and SOFA. any suggestion?

전 액정깨진 중고 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항상 켜 놓으려면 전력소비도 무시 못 한다는 점에선 노트북 추천합니다.
이베이에서 한 100불이면 쓸만한 거 고를걸요…

무선은 직접 사용해 보셔야 유효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잡음이나 기타 가변 요소 때문에 실제 유효거리는 사용전까지는 알 수 없죠.
리테일에서 트라이얼앤에러로 골라 보세요.

이게 브라우져 기능만 제거 하면 300불 근처에서 tvix란 국산 동영상 플레이어가 잇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_-, 이게 영화 기능만 컴터에서 빼낸건데, 영화이외의 다른 기능을 집어 넣는다면, 모니터 엄청 큰거에 성능좋은 데스크탑을 연결하는거로 생각 하셔야 할듯 합니다..

혼자 생각 하길..

영화기능은 단순히 재생만 시키면 되는데, 브라우져라든지, 그냥 단순 프로그램 하나 돌릴려고 생각 하면..일단 OS부터 들어가야 하는데 OS들어가는 순간 이건 데스크탑입니다요..

최소의 비용까지는 모르겟지만, 근데 간간히 리베잇 달려 있는 부품 끌어 모아서 사시다 보면 한 최대한 아끼시면 350불까지 내리실수 잇을껍니다. 필요 하시면 제가 현재 조립중인거 -_- 대충 그냥 저냥 막굴려서 쓸수 잇는 조립용 피씨의 가격표를 보여드릴 의향이 있습니다..(제꺼 기준입니다)

1.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서” 하시려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꼭 블루투스 방식으로 하세요.
일반 RF방식은 2-3m면 끽이고, 작동거리 10m된다고 광고하는 놈들도 불안정 합니다.
마우스는 자이로 마우스 계열로 하면 엄청 편하겠지요 (엄청 비싸구요)

2. 모니터와 TV를 둘다 깔끔한 디지틀로 보시려면 컴의 DVI단자가 2개이던지 DVI와 HDMI가 다 달려있던지 해야합니다.
대개의 그래픽 카드는 DVI, D-sub,S-VHS를 지원합니다. 이런 경우 LCD monitor는 analog D-sub단자로 연결해야지요.

3. 1080p TV를 사시면 그나마좀 나을텐데 1080i TV를 사시면 대개 패널 해상도가 1366×768이니,
그래픽카드에서 이 해상도를 잘 지원하는지, 아니면 컴에서 1280×720으로 출력하면 TV에서 잘리거나 여백이 남거나 하지않고 잘 디스플레이해 주는지 정보수집을 좀 하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

4. 5.1채널은 SPDIF아웃(동축선이던 광케이블이던)이 컴에 있으면 됩니다. 이놈을 홈씨어터에 연결하세요. 지금 컴에 그게 없으면 spdif아웃 단자 있는 사운드 카드 하나 사세요.

what is difference between Bluetooth and non-bluetooth?
why blue tooth is better?

I am using non-buletooth keyboard, I really regret it now. Coz If there is anything in front of RF keyboard, my computer can’t recognize what I typed by the stuff, Also if there are some plastic stuff between RF receiver and RF keyboard, RF receiver can’t get any signal that’s disrupted by the plastic stuff.

The best way to check out which one is better is to buy and use it and got it.

블루투스가 왜 기술적으로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트북에선 39불짜리 블루투스 마우스 쓰고 집에서는 69불짜리 RF 마우스 쓰는데 노트북 마우스는 사이에 장애물 있어도 잘 됩니다. (둘 다 로지텍 제품이고 RF마우스가 더 신제품입니다. MSRP 100불짜리)

방금 큐비클 바깥으로 손을 뻗어 바깥벽에 대고 문질러 보아도 잘 되네요(사이에 큐비클 벽이 있어도)

bluetooth 는 노트북만 되는건가요?
RF 는 데스크탑인가요?
BLUETOOTH ANABLE 이란말이 무슨뜻인가요?

제꺼는 안되네요.. 최근에 플라스틱 통 하나 키보드에서 signal receiver 한테 가는 중간에 탁 박아 놨더니.. 그냥 바로 이상한 키로 인식을 하더군요..플라스틱 통하니까 좀 애매 한데 최근에 CA internet security 프로그램을 샀는데, 그 꽉때기가 제가 말하는 통입니다.

또 일전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샀는데, 이것역시 거리 제약이 상당히 짧았던것 같습니다.

..위에 적어 드렸듯이 하나씩 산다음에 사용하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블루투스 마우스랑 키보드는 얼마인가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2.4GHz RF 방식이어서 30m까지 작동한다고 광고하는 놈도 있네요. 사실여부를 떠나 블루투스가 항상 우월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블루투스 방식이 좋았구요.

블루투스는 컴의 USB에 꼽는 수신기 (dongle이라고 하지요)와 마우스 사이의 무선 통신 방식입니다.
노트북이냐 데스크탑이냐 하는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일부 노트북은 내부에 블루투스 어댑터가 내장되어 USB에 동글을 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에 맞추어 동글이 포합되지 않은 블루투스 마우스도 있구요 (제가 사용하는 놈입니다.)
블루투스는 특정 업체의 방식이 아니고 업계 표준이므로 어댑터가 내장된 노트북을 가지고 있으면 블루투스 마우스,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PDA, …등등을 USB 동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pricegrabber 같은곳에서 최저가 검색해 보시면 될듯.

RF 보다는 블루투스로…
얼마전에 구입한 무선 헤드폰이 2.4 GHz RF 방식인데요..
요넘을 켤때마다 무선라우터가 죽습니다…-_-;

입력기에 대해서 말씀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 의견을 올립니다.
블루투스가 RF 보다 감도/거리 기타 여러 면에서 편리하고 유리합니다. 반면에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기 때문에 반대로 무척 불편해질수 있습니다. 그게 로지텍과 같은 회사에서 블루투스를 심도있게 개발 생산하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 따라서 거실용으로 쓰기에는 RF 가 훨씬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컴용으로 쓰기 때문에, 블루투스 방식을 선호하고 로지텍의 두가지와 모모 등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단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마우스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놈의 마우스를 쓸려면 공간이 필요하고 그렇다고 자이로 방식은 포인팅 하기가 쉽지 않고 또 손아프죠 ^^
다행이도 이런 문제를 넘들도 알기 때문에 포팅팅 장치 (패드 또는 스틱)을 내장한 무선 키보드가 있습니다. 마치 노트북 키보드 처럼 생겼습니다. 아직은 대중화되지 못해서 가격이 조금은 고가 이지만 편리성에 있어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의 경우에 PS3에 리눅스를 깔아서 사용하는데 포인터 내장형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의 크기는 34~36인치 또는 50+ 인치 대역을 추천해드립니다. 40인치 대역은 하나만 놓고 쓰기에는 좋지만 나중에 방에 가기에는 크고, 거실에 놓기에는 조금 작은 듯 하구… 하여간 조금 곤란해질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TV의 특성상 720p 를 구입하셔도 무방합니다. (30인치 대역 이라면)

50+ 이상이 아닌 바에는 1080p 를 해상도 그래도 쓰기에는 눈이 아플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TV와의 거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또한, 해상도가 높아지면 역시 하드웨서 사양도 높아지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50+ 를 구입하신다면 당연히 무조건 1080p 그리고 가능하면 120fps 모델을 구입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모니터가 큰 만큼 눈에 무리가 덜가고 그리고 현재 최신 미디어 (블루레이, HD)와 게임기에서 모두 1080p를 지원하는 추세로 가고 있으면 원래의 고화질을 그대로 만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컴뷰터는 원래 거실용 컴으로 이미 소니, 델, 애플 등에서 출시되어 있고 계속 새로운 제품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을 구입하셔도 되고, 아니면 만드셔도 됩니다만, 소음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사양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전기세 아끼고, 소음 줄이고, 여름철에 덥지 않습니다. 이때, OS는 XP Media 에디션을 추천해드립니다. 비스타는 쓸때 없이 시스템 사양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요즘에 미니피씨들과 베어폰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들중에서 구하시면 적당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