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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들며 조회횟수 늘리다 드디어 승인소식 공유합니다. 지금 제 손엔 3개의 승인소식이 쥐여져 있습니다.
1. LC 3 Paper filed on 8/20/05
2. Returned due to 광고 날짜 잘못 on 10/20/05
3. Refiled on 11/6/05
4. LC 3 approval on 6/23/06해당 변호사 해임 (능력부재)
새 변호사 선임
NIW 2순위 네브라스카
1. 7/1/06 I-140 파일
2. 9/13/06 승인(근데 오늘 변호사한테 왜 신청비 $195 Check이 안 빠져나가냐고 물었더니…제가 쓴 Check이 $190이라서 Returned 됐다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보냈다고 하는데…이 과정에서 얼마정도가 더 걸렸겠지요. 미안해서 바로 그 Check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LC 2 순위 접수
1. 7/13/06 접수
2. 7/20/06 승인2006년 9월 1일 I-140/485 동시 접수 네브라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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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풀브라이트에서 비자유학상담을 하다가 유학와서 지금 캘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멋모르고 캐나다 영주권까지 받았었구요. (참고로 2년이 걸렸고…$3000불이면 해결되더군요).미 영주권 신청당시에 다른 직장 동료들 따라 한 변호사에게 신청했다가 절대 아니다 싶어 일부 변호사비용을 포기하고 다른 변호사를 직접 찾아 선임했습니다. (참고로 DC. Seattle, LA, Hawaii 등등 직접 찾아 다니며 인텁뷰를 했습니다. 일부 친척들은 소개까지 해 주더군요).
제가 원래 비자 서류다루길 좋아해서 꼼꼼하고 확실한 편인데 지금의 제 변호사는 저에 비해 한술 더 뜹니다. 영어도 완벽하게 하니 금상첨화죠.
모두들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참고로 변호사는 Mr. Robert Baize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