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저희 사장님이 20년전 이민수속해준 변호사를 소개시켜 주셔서 그대로 따랐는데 지금까지는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비용 싸지도 비싸지도 않고 사람 좋고 물어보는거 성심껏 대답해주고 답답해서 찾아가겠다고 하면 바로 다음날 약속 시간 비워주고 그렇네요. David Kim Law Office, 였고 담당 변호사는 Peter Hwang 변호사였습니다. 6월에 EB2 동시 접수해서 현재 모든건 무난히 진행되고 485 승인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 되시길..
제가 전에 김영옥 변호사와 영주권 관련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일단 된다 안된다가 확실한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저의 케이스는 진행하기 어렵다고 해서 진행을 하질 못했는데 김영옥 변호사와 진행한 분들 주변에서 몇분 뵈었는데 무난하게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김영옥 변호사님이 저한테도 자신없이 이야기해서 좀 불안하더군요
사실 사람이란게 좀 자신감 있는 사람한테 끌리긴 하잖아요.
일은 잘하시는데 말씀만 신중하게 하시는건지,
아님 원래가 원리원칙으로 하시는 분인지 알고싶어요
근데 만났을때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긴 했어요.
반면 제리코프만에 갔을때는 굉장히 자신있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영주권도 2순위로 할 수 있다는둥 다른데서 안됀 케이스
자기네가 다 했다는둥…상담자가 불친절하긴 한데
너무 자신있게 이야기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