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B quick strut 리뷰입니다

  • #3628212
    kyb 71.***.109.24 2808

    소유하고 있는 오래된 캠리의 서스펜션을 거금을 들여서 kyb quick strut으로 바꾸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파트를 사고 로컬 샵에서 인스톨 했습니다. 처움엔 앞쪽만 바꾸었는데, 상태가 별로 좋아진거 같지 않아서, 뒷쪽도 추가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좋아지긴 커녕 ride가 너무 통통 튀고 bumpy 해졌습니다. 운전 할때 도로의 노면 상태를 적나라하게 느낍니다. 완전 실망중 입니다. 아마도 kyb의 스프링이 너무 딱딱해서 그러지 않나 싶은데, 여러분들도 혹시 스트럿 교체를 고민하시면, 스프링은 그냥 원래 있던 파트를 쓰시고, 쇼바(쇽옵소버)만 교체하길 추천 합니다.

    • 가야바 174.***.196.129

      스프링도 가야바 혹은 사제로 바꾸셨다면 당연 통통 튑니다. 차고도 좀 내려가고요. 대부분 스프링은 순정에 쇽업쇼바도 순정으로 갈아주는게 승차감은 좋습니다.

    • kyb 71.***.109.24

      Quick strut은 보통 스프링과 쇼바가 같이 조립돼서 나오는 일체형 제품 입니다. kyb가 OEM 이라고 해서 다른 브랜드보다 좀 비싸도 그냥 질렀는데, 지금은 그냥 완전 실망하고 있습니다. ^^

    • 73.***.98.103

      저는 Monroe와 KYB 둘다 써봤습니다.
      물렁한 것 좋으시면 Monroe가 딱이죠. 값도 싸고.
      이건 좀 개인취향인 듯해요. 저는 물렁한 것 싫어하거든요. 캠리에 Monroe 달았는데 너무 물렁해서 못 쓰겠더라구요. KYB로 바꿨고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KYB가 조금 단단해도. 조금 타다 보면 적응되어서 좋습니다.

    • GT 98.***.190.186

      저도 10년정도 된 캠리에 KYB를 달은적이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Monroe는 soft하다는 평이 있어서 저는 오히려 KYB선택했는데요. 크게 단단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구요. 이게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와이프는 제 캠리에 승차했을때 과거에 너무 출렁거리고 무르다고 불평을 많이 했거든요.

      그 차를 이후에 오래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과거 리뷰를 보면 한 6개월 정도 지나면 Monroe나 KYB나 다 비슷해진다고 들은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