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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20:56:22 #3492943학점 75.***.155.175 5776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운좋게 kpmg 3 차 면접까지 통과하고 구두로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좀 worrier 여서 걱정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지원서에 학점을 3.5 로 적었는데요. 사실 제 gpa 는 3.47 입니다. 전 크게 신경쓰지 않고 round off 해서 3.5 로 적었는데 갑자기 이걸로 나중에 합격 취소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인사부에 연락해서 내 학점은 사실 3.47 이다. 3.5 가 아니다 라고 말해야 할까요?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장으로 여쭤봅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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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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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좀 더 키우세요 166.***.102.27 2020-07-1021:02:34
뭘 그런거 가지고..대학입시 시험 대리 시험 치고도 잘나가는 양반도 잇는데..ㅎㅎ 아무 문제 없어 보입니다.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살면서 좀 더 담을 키우세요. 너무 착하게 살면 손해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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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영혼만 털리지 말고 적당히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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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워낙 50 개 넘는 회사 인터뷰에서 다 탈락해서 낙담해 있던 중이여서 유일하게 붙은 회사라 너무 긴장이 됬었습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저같은 학부 졸업자를 mba 도 없는데 어떻게 컨설팅에 쓰려할지 걱정이 좀 됩니다 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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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cheating 이후 오퍼 받은 후 마음에 걸려서 일생일대의 오퍼를 날려먹은 적이 있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3.47에서 3.5 반올림은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네요. 소수점 한 자리로 반올림 하는 건 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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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거짓말 하셨나요? 이실직고 하면 진짜 취소 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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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인터뷰였는데 동부에서 서부 회사 지원하는 거라 폰인터뷰로 대체했는데 책 좀 참조해서 대답했습니다. 취소 시키더라고요. 회사 입장에서도 cheating 하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내가 뭘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오퍼를 주기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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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놔 두고, 다음부터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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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라고 쓰신거 아니면 큰일은 아닌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구라치면 이렇게 나중에 쫄깃해집니다. 안 하능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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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운좋게 kpmg 3 차 면접까지 통과하고 구두로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좀 worrier 여서 걱정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지원서에 학점을 3.5 로 적었는데요. 사실 제 gpa 는 3.47 입니다. 전 크게 신경쓰지 않고 round off 해서 3.5 로 적었는데 갑자기 이걸로 나중에 합격 취소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인사부에 연락해서 내 학점은 사실 3.47 이다. 3.5 가 아니다 라고 말해야 할까요?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장으로 여쭤봅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3.50 으로는 쓰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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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체크 하는 과정에서 보통 그런 것들을 다 점검을 하는데, gpa 0.03은 애교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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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올림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3.x44인데 3.x45만 됐어도 그냥 3.x5라고 하든지 아니면 좀 무리지만 3.(x+1)로 반올림 할텐데 그게 안돼서 그냥 소수점 3자리까지 다 적네요.. 그렇다고 마지막 4 떨구고 3.x4라고 하기엔 아깝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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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귀엽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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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제대로 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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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오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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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을 3.5라고 한걸 트집 잡지는 않음. 하지만 그런 마음의 꼼수는 훗날을 위해 짤라 버리세요. 전혀 이득을 주지 않으며 손해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니 다음부턴 통 크게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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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감사합니다 50 군데 이상 떨어지다보니 너무 간절한 마음에 제가 경솔한 행동을 했네요. 사실 어짜피 또 떨어질 걸로 생각하고 심각하게 이력서를 쓰지 않아서부터 생긴 문제입니다.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본사는 아니고 신생팀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운좋게 제가 합격한 것 같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일단 내년까지는 재택근무하면서 위치를 정해줄 거 같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대학은 그냥 미국 top 10 에 들어갈 정도의 비지니스 스쿨 졸업했습니다. 밤새 잠을 못잤는데 하나도 안피곤하네요. 감사합니다. -
2.5를 3이라고 했으면 거짓말 이겠죠.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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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류업체도 GPA보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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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의류업계라미요. KPMG은 “코리아 파 마늘 공사”입니다.
3.47에서 3.5는 넘어갈만 하네요. 내가 대학 때 3.987이었는데, 성적표에 3.98로 나와서 가뜩이나 4.0을 노쳐 속상했는데, 더 기분 나빴던 기억이 나네요. 서류에 3.99로 쓴 적도 있는거 같습니다만, 지금 같으면 3.98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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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GPA는 그냥 1차 스크리닝 용이여서 아무 상관없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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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한게 아닌데 상관없어요.
3.47 ~ 3.5 맞아요.
제가 학부출신 뽑아도 그건 맞는 말이구요. -
계속 답변 주신 선배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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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했네요 완전거짓말이라도 하신줄알고
그정도 라운드업을 괜찮아보여요
그냥다음부턴 학점은 소수점 2자리까진쓰셔요 꼭 -
괜찮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gpa는 반올림이 아닌 버림으로 나타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를테면 3.47을 굳이 소수점 첫째자리로 나타내고자 한다면 3.4가 됩니다.
그래서 위 댓글의 예처럼 3.987 이 3.98로 표기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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